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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구로 글도 안쓰고 (혹은 썼다 지웠다가) 하는 모양새면 힘들지
미박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5 - 억셉되면 돌아볼 필요 없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28 - 교수평가 딸깍 보는게 아니라 참고하기에 매우 좋았는데요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38 - 아니 여기 왤케 득달같이 달려들죠? 원래 그거로 뜬 사이트고 없어졌으니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할 수도 있지...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20 - 그냥 현역으로 가세요. 군역의 의무는 신성한 겁니다.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2 - 누가보면 전문연이 병역기피인줄 알겠어요~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2 - 요즘 에트리 신입 충남대 박사가 대부분이라 상위권 대학에서 지원하면 오버킬인데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는듯. 에트리 정규직 연구원 신입 검색 한번 해보세요..
서카포 기준으로 제가있는 분야에서는 주변에 올해 에트리 지원한다는 얘기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삼성산장받고 그냥 삼전가지..
삼전가면 하방이 1억에 상방은 6억인데 7천받자고 에트리를 가나요..
정출연 취업 목표라면 UST vs 충남대 대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5 - 고질병이긴한데 작년에도 진짜 직전에 발표함. 8월28일에. 근데 이번이 더 심하네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7 - 졸업 어케했누
석사 졸업예정자 하반기 취업
6 - 원래 nrf 이런적 많음..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10 - AI 잘 못 쓰나보내
ai 에 미친 대학들 보면 나만 한숨나오나???
4 - 다른 디테일은 모르고 제대로 대학원 수준 공부를 하고싶고 심지어 우주항공이면 ist가 아니라 서울대보다도 퍼듀대가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학부 유학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퍼듀와 ist
4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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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경력 0에서 자대 학부연구생 되는 법
2026.08.22

연구 경험 한 줄 없었다. 논문은 당연히 없었고, 대단한 대외활동도 없었다.
그때 알았다. 가진 걸로 승부하려니 아무것도 없더라.
그래서 순서를 바꿨다. 가진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없는 상태에서 뭘 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자대 랩에 들어갔다. 이 글은 그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하나 짚고 간다. 흔히들 학부연구생은 학점이나 스펙으로 뚫는 거라고 생각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학점은 필요하다. 그런데 그건 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문 앞에 설 자격일 뿐이다.
교수 입장에서 학부생이 가진 지식이란 게 사실 별거 없다. 수박 겉핥기다. 그걸 교수가 모를 리 없다. 그러니 학점이 조금 높고 낮고는 결정적이지 않다. 일정 수준만 넘으면 그 위로는 다 비슷하게 본다.
그럼 뭘 보느냐.
관심이다. 진짜로 이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아무 데나 자리 하나 잡으려는 사람인지. 교수는 그걸 본다.
문제는, 관심은 말로는 증명이 안 된다는 거다. “저 정말 관심 많습니다”는 누구나 쓴다. 컨택 메일마다 그 문장이 있다. 그래서 의미가 없다.
관심은 행동으로만 증명된다. 나는 그 방법을 두 단계로 나눴다.
1. 랩을 먼저 정한다
지원할 곳을 먼저 좁혀야 한다.
나는 선배들한테 물었다. 어느 연구실이 무슨 연구를 하는지, 교수님은 어떤 사람인지, 학생을 잘 챙기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이런 건 인터넷에 안 나온다. 겪어본 사람만 안다.
여러 곳을 듣다 보면 마음이 한쪽으로 기운다. “여기 가고 싶다” 싶은 랩이 생긴다. 그때 그곳을 목표로 잡는다.
이 단계가 왜 먼저냐면, 목표가 정해져야 다음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막연히 “학부연구생 하고 싶다”로는 아무것도 못 한다. “저 교수님 랩에 가고 싶다”가 돼야 그 교수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
2. 수업으로 얼굴을 각인시킨다
여기가 핵심이다.
목표 랩을 정했으면, 그 교수의 수업을 수강 신청한다.
그냥 듣는 게 아니다. 맨 앞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진짜로 열심히 듣는다. 그 과목만 파서라도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나는 그렇게 해서 A+를 안정적으로 받았다.
이게 왜 통하느냐.
한 학기 내내 맨 앞에서 열심히 듣는 학생은 교수 눈에 안 띌 수가 없다. 나는 수업 중에 교수님이 나를 알아보는 눈빛을 느꼈다. 질문을 나한테 시키기도 했다. 열심히 들으니 계속 나를 보면서 강의하시기도 했다.
그러니까 컨택 메일을 보내기 전에, 이미 교수는 나를 알고 있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는 반대 경우를 생각하면 안다. 모르는 학생한테서 갑자기 “관심 있습니다” 메일이 오는 것과, 한 학기 내내 맨 앞에서 A+ 받던 학생한테서 메일이 오는 것. 같은 문장이어도 무게가 다르다.
여기서 오해를 하나 풀고 싶다.
이건 눈도장 찍는 요령이 아니다. 환심 사려고 앞자리 앉는 게 아니다.
순서가 반대다. 그 랩에 진짜로 가고 싶으니까, 그 분야가 진짜로 궁금하니까 열심히 들은 거다. 그 결과가 앞자리고 A+고 교수의 기억이다. 관심이 먼저고, 각인은 그 관심의 부산물이다.
만약 관심도 없으면서 이 방법만 흉내 낸다면, 면담에서 바로 들통난다. 한 학기 열심히 들었는데 정작 그 분야에 할 말이 없는 학생. 그것만큼 어색한 게 없다.
그러니 이 방법의 전제는 하나다. 정말로 가고 싶은 랩이어야 한다. 1단계에서 랩을 신중히 고르라고 한 이유가 여기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가진 게 없어도 된다. 연구 경험이 없어도, 논문이 없어도 된다. 나도 그랬다.
대신 관심을 증명하면 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한 학기를 통째로 써서.
다음 편에서는 이렇게 각인시킨 다음, 실제로 어떻게 컨택 메일을 쓰고 면담을 했는지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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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7 21192
일을 잘 한다는 것. 김GPT 239 17 2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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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고 학벌주의자인 교수들도 있긴함 김GPT 48 44 2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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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72 29366
아즈매와 마음 건강 명예의전당 87 24 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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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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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