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화학부 평균

서울대 화학부에서 괜찮은 연구실

연구분야가 방대함. 공부할게 많아 초반에 힘들 수 있지만,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공부할 기회가 많이 주어짐. 전반적으로 수평적인 문화 + 자유로운 분위기. 자기 관리 잘 하면 연구하기 좋은 환경. 화학부에서 이 랩보다 좋은 곳 별로 없는 듯?

화학부 최고의 랩이라고 생각함. 자유로운 분위기, 넉넉한 연구비, 당연히 자대생 비율 높고 학생들도 똑똑해 보임. 밀린 논문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올해 많이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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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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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라 수업만 들었는데, 수업만큼은 리얼 갓. 지금까지 내가 들은 화학 수업중에 가장 직관을 많이 주시는 듯함. 이런 분이 진짜 교수를 해야되는구나 느낌.

대학원생이라는 학생의 신분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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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판서 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음..강의 정말 많이 준비해오시는 게 느껴짐 최고!

기분파 (氣分派)[명사] 순간적인 자기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