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평가에서 자기들끼리 쌈박질하는 사람들 밖에 없네.. 먼저 달려든 아랫놈이나 거기에 리더쉽이고 뭐고 똑같이 대응하는 윗놈이나 대학원까지 갔으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유치원생도 이렇게는 안 싸우겠다 서로 직접 이야기 해라 다들 쪽팔린다.

아래 랩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피해망상증 환자가 고참인척 글쓴거 같네요? 교수님 정말 좋으신 분 인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저렇게 멍청하게 익명으로 자기 커리어에 똥칠함 ㅋㅋㅋ 사실이면 정말 한심할듯하네요. 인생 어떻게 사셨는지 안봐도 뻔할듯 ㅋㅋㅋㅋㅋ

장점? 돈 많이준다 외에 없음. 무능한 몇몇의 학생 덕에 업무가 몰린다. 몇몇의 학생은 정치질 끝판왕이고 능력은 없어서 남이 해주면 지 잘난줄알고 우쭐대는게 그냥 웃기다. 밑 평가들 정치질하는 애들때문에 이 사단 났는데 지도교수랑 그 애들은 나몰라라.

다양한 연구 경험 기회를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고민 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나 자신을 보며 만족함. 무섭지만 애정가득한 커멘트를 주심. 자기주도학습이 대학원 학위과정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진행하고 있는 과제가 많은 만큼 금액적인 부분에서의 걱정이 없음. 다만 그에 맞게 연구 외 업무가 과중함. 특유의 방임주의로 연구 과정의 꼼꼼한 지도보다는 학생이 연구 주제 선정을 포함한 전 과정을 알아서 진행해야하고 결과 제시만을 중요시함.

연구실 분위기 매우 안좋음. 무능한 후배들이 많아서 잡일은 위에서 다 함. 질서가 없고 교수한테 안 혼나므로 나 잘난 사람들이 네네 하며 다니는 연구실

잡일이 많은데 그걸 무능한 고참이 남한테 떠넘겨서 능력 있는 다른 사람이 다 해냄. 돈을 많이 주되 알아서 공부하고 해낸 뒤 성과만 보여주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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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음. 좋은 논문도 다수 나옴. 하지만 specific한 연구를 하긴 어려움. 무슨 연구든지 소속이 애매하고 애매한 주제가 많음. 노력대비 사람간 대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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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에서 새로운 논문이 많이 나옴.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들었음.

학부생'에겐' 천사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