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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한결같은 열정적인 악마. 내 편일 때는 든든하지만 평소에는 ... 한 번만 더 생각 해 보자

할말하않.

사람들간 분위기는 화기애애합니다. 그리고 서로 아는 부분에선 최대한 정보도 교류합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주제를 다 다르게 줘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교수님 또한 논문도 안 읽고, 공부를 안하셔서 제대로 된 디스커션이 힘듭니다.

출근해서 앉아있으면 이 사람들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비정상. 한 며칠 출근하다보면 내가 이상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착한척, 본인은 아닌척 등등 온갖 척이 판치는 곳이니 아무도 믿지마시길,,학생들이 교수님 닮아가는건지 원래 그런 사람들인지,,

사람 꼬실려면 무슨말이든 못하겠냐마는 입학전과 입학후의 대우가 다른 전형적으로 앞뒤가 다른 사람. 대학커리큘럼 무시하고 대부분 본인전공만 수업. 나머지는 그래프와 나머지 글들이 설명해줌 + 경북대 화학과 연구실 worst 3중 1 top

합격기준=지원

자퇴생이 많은 곳입니다.사수가 없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교수님의 피드백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1:1 랩미팅 조차 없어서 연구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무엇보다 소리지르시는 모습만 많이 봐서 그런지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가 이루어지지않습니다

힘들었습니다..스스로 본인 능력 계발에는 좋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바라기는 힘듭니다.교수님께서 연구 자체엔 도움을 주시지 않고 가끔 주시더라도 논문서치를 해보면 거의 다 10년전의 트렌드를 제시하십니다. 학생의견은 들어주시지 않는 편입니다.

1. 추석 설날 스승의날 생신 등등 선물 다챙겨드려야함. 김영란법 가볍게 무시. 2. 소리지름. 3. 실험 데이터 관심없으심. 다른학생 논문 가로챔. 4. 학생 개인 장학금을 월급에서 차감. 5. 사수없음. 피드백 없음. 상시 대기조 요구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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