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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논문 정보
교수님과 연구실의 장점을 적자니 칸이 모자라 유일한 단점을 말하자면, 교수님께서 너무 착하셔서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까지도 진심을 담아 사람처럼 대해주신다.
연구실 운영이 10년차에 접어들며 긍정적인 연구실 분위기와 생산적인 연구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교수님으로부터 진심 어린 논문 및 물리 공부 지도를 받을 수 있고 화법과 처세술에 관한 여러 가르침도 주십니다.
연구실 좋은 bro들과 chilling 할 수 있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연구에 몰두합니다. 교수님은 학생이 잘한 것은 확실하게 모두 앞에서 칭찬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잘 모르는데 애매하게 넘어간다 싶으면 짚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연구자로서의 자질 및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인품역시 가르쳐 주시고 배울 수 있는 교수님 입니다. 영어 실력역시 크게 향상할 수 있는 연구실 환경이며, 연구에 뜻이 있는 사람이면 후회없는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
스트레스 받을 일은 내 연구 뿐인 연구실. 동료들은 대개 성숙한 편이며 문제될만한 것들은 사소한 것이라도 자정이 이루어짐. 교수님은 정말 존경스러울 뿐... 나만 연구를 잘하면 됨..
교수가 개신교 신자이고, 같은 종교 학생에게 특혜를 주는 편. (ex: 실력이 떨어져도 박사과정으로 받아주거나, 학생간 분쟁이 일어났을 때 편을 들어주거나 등..) 모르면서 그런다는 점이 더 무서움. 박사도 곧 줄듯. 여기가 신학교인지 연구실인지…
...
현 재학생입니다. 아래에 누가 사실과 너무 다르게 기재한것 같네여... 우리 연구실 딱봐도, 놀자판 아니고 다들 묵묵히 본인 연구 열심히 합니다... 게임기 아무도 안하고. 학생에게 무한한 배려해주시는 교수님을 험담하는일도 전혀 없습니다...
교수to학생: 항상 친절하고 사생활을 존중함. 연구에 집중할수있게 많은궂은일을 직접하심. 학생to교수: 감사하고 존경하는 분위기. 단체로 추천서를 써서 교수님이 최고지도자상을 받은 사례도있음. 학생들끼리: 나이 무관하게 존댓말을 씀. 그냥 평화로움
교수님은 연구에 대한 의지가 있으나, 연구실 사람들은 안 좋은 의미로 놀자판임. 랩에 게임기를 가져와서 하는 정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조금 있으나, 연구실 분위기를 주도하지는 않음. 진지한 연구를 하고 싶어 온다면 피해 받을 각오가 필요.
아랫분 연구실 평가 잘못찾아오신듯... 현 재학생인데 아래같은 사람 없었습니다 착각하신듯. 교수님에 대한 평가도 하자면 정말 존경존경. 여기서 연구하는 내 인생 진심 레전드... 만약 내 능지처참으로 자퇴나 퇴학 당하면 진심 당장 장기기증하고 죽는다
평생 본 수 많은 교수님들중 모든 방면에서 훌륭함.
연구자로서 지녀야할 소양을 교수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다. 해당 분야(핵융합 및 플라즈마, 데이터 분석, 베이지안 추론 기법 등)에 깊고 넓은 지식을 지니고 계시고 학생들에게 연구지도를 열성적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다.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구성원에게서 돈을 강제로 걷어, 용처를 투표로 정하는 제도가 있었음. 문제는, 랩의 실세분 맘에 안드는 투표 결과가 나오면 재투표하자고 “설득”(강요) 를 해대고 원하는 결과 뜰때까지 재투표. 예시로 운동기구가 그렇게 들어옴.
물타기 하느라 애쓴다. 그때 정치질하고 쳐놀던 빌런들이 지금 다 고참됨. 호평이랍시고 낸 “cool 한 bro들과 chilling” 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cool” 하고 “hip” 한 성향 아니고 성실, 학구적, 창의적 성향이면 다음 호구 낙점.
실력, 연구지도, 인품, 청렴함, 그리고 윤리의식 등 거의 모든 방면에서 존경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