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만 들어오기 전에는 신중한 고민이 필요 특히 박사라면

교수님께서 설계해서 하고 싶은 실험 말씀드리면 적극적으로 시켜주셔서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피드백 주십니다. 또한 교수님의 모토가 실험실에서 서로 분위기 좋게 지내길 원하셔서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실을 다녀 보았지만, 이 연구실 만큼 교수님이 열정적이시고 잘 챙겨주시는 곳은 없었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사려깊게 생각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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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좋으신 교수님, 학생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잘 지도해 주시고 연구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십니다

He is an angel.

교수님을 볼 때마다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아빠의 마음으로 랩을 이끌어가는 분

다른 평들 처럼 칼졸업을 지지/지원 해주심. 취업률도 좋은편. 자기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하는데, 거창한 건 아니고 대학원 진학했다면 응당 해야하는 논문 읽기, 본인 연구 고민하기, 실험하기 등임. 이 과정 중에 막히면 교수님과 언제든 토의 가능함.

성격 정말 좋은 교수님 중 한 분이십니다. 교수님 모토가 칼졸업 및 칼취업. 열심히 연구하면 그만큼 챙겨주시는게 장점 중 하나. 단점이라면 교수님이 쓴소리를 못하셔서 대학원생이 자기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남들 칼졸업할때 혼자 남아있게 될수도 있음

몇 명 졸업하고 연구실 분위기 좋아졌다고 들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따로 챙겨주시는 듯함 요즘 과제 회의에 자주 보이시는 걸 보면 과제도 새로 많이 하는 것 같음. 풍문에 따르면 모 대기업과 깊은 연이 있다하는 카더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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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 관심이 많으심. 관심만 많으심...

학생들 좋아하시는게 느껴짐. 나쁜 말을 잘 못하시니 학생들 스스로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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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 작성하신 듯

교수가 학생을 괴롭히지는 않으나 딱히 관심도 없음. 연구실에 불필요한 인원이 많음. 원생 중 여자 석사생 비율이 매우 높은 편. 그리하여 연구실 분위기는.. 다들 알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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