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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jykim017@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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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중앙대학교 AI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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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장점에 대한 한줄평
한줄평 쓰기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그래도 지도교수와 지도제자간에 충성-보살펴줌, 챙겨줌 관계가 있는 건 팩트아님? 그런데 이 인간은 아무리 충성해봐야 챙겨주는 거 1도 없음. 밑에 있을 가치가 전혀 없음. 멘탈훈련 할 거 아니면 들어오지 마셈
두번 목격한 킴스쿨 학생들의 대탈출.
솔직히 그 밑에 있는 **** 개 불쌍함
다음 조건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 1. 위장이 튼튼할 것 2. 시간 약속에 너그러울 것 3. 그것이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행동할 것
많이, 아주 많이 힘들 수 있지만, 1) 버틸 수 있으면 2) 본인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우승에 한발짝 더 가까워짐. 단순히 잘하는 사람 들어와서 유학 잘 나간 거는 절대 아니고 유학 결과 분명 좋아짐. 당시 기준 금전적 문제는 없었음.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피하길 바란다. 내가 아는 것만 (1) 6개월 일하고 인건비 5만원 받은 사례 (2) 감사 안 걸리게 인건비 현금으로 인출해서 바친 사례 있음. 잘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유학 잘 나간거지 인과관계 없음에 유의.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는다면 우승에 한 발짝 가까워 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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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 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밑에 학생들이 정말 친해집니다. 외적이 있으면 내부단합이 잘 된다는 역사의 가르침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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