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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ly great professor, he allows you to explore any topic of interest, gives constructive feedback and truly cares for his students.

타연구실생임. 어느 연구실이든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외부시선에서는) 인격적 모독도 없으시고 실적도 좋은 연구실임

Bubble lab

외국인은 편함.

대학원 안의 DMZ. 비교적 처우가 낫다는 카이스트 안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좋은 연구 환경 및 지도교수님의 성품. 졸업하고도 계속 교수님이 (좋은 쪽으로) 생각나고 그리움. 타 랩 원생들의 흔한 대학원/교수 관련 푸념들이 공감이 하나도 안될 정도.

자주적으로 학습 및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인드에 학생이면 최고에 연구실.

대학원에 들어가면 교수랑 자신이 참 안 맞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게 연구방식이든 성격이든 뭐든... 사회를 나가도, 가족간에도 그런 일은 부지기수다. 그런데 만일 이 연구실에서 그렇게 느꼈다면, 자신을 돌아보는게 좋다.

비합리적인 지시나 요구는 일절 없고, 항상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십니다. 논문과 연구 지도도 본인이 노력하면 충분히 받을 수 있고, 종종 타소속의 전문가와 미팅을 주선해주시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교수님!

빛이 의인화된다면 교수님과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학원같은 대학원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십니다!

대학원생들을 인격체로서 잘 대해주시고 학생 복지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연구 지도 또한 본인이 잘 아시는 분야는 물론 본인이 잘 모르시는 분야라면 타 소속 전문가들과의 미팅을 주선해 도움을 주실 정도로 잘 해주십니다.

짱!

연구 주제 선정 및 연구실 생활이 자유로운 편이며, 교수로서의 성품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문 지도 부분도 본인이 열심히하면 충분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