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 수 없는 인생 속에서 '가시밭길도 한 번 걸어봐야지' 라고 생각한 당신. 그 끝에 도달하기도 전에 당신의 발은 피투성이가 되어 더 걸을 수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세요.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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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연구실컨택하려다선배들이만류해서안감학부에서도는얘기가너무많음절대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