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의 평가
평가인원이 일정인원 이상 모이면 공개됩니다.
* 표시 항목은 평가가 부족하여 그래프에 나타나지 않음.
연구실의 장점에 대한 한줄평 평가하기
-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그래도 지도교수와 지도제자간에 충성-보살펴줌, 챙겨줌 관계가 있는 건 팩트아님? 그런데 이 인간은 아무리 충성해봐야 챙겨주는 거 1도 없음. 밑에 있을 가치가 전혀 없음. 멘탈훈련 할 거 아니면 들어오지 마셈
-
두번 목격한 킴스쿨 학생들의 대탈출.
-
솔직히 그 밑에 있는 **** 개 불쌍함
-
다음 조건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 1. 위장이 튼튼할 것 2. 시간 약속에 너그러울 것 3. 그것이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행동할 것
-
많이, 아주 많이 힘들 수 있지만, 1) 버틸 수 있으면 2) 본인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우승에 한발짝 더 가까워짐. 단순히 잘하는 사람 들어와서 유학 잘 나간 거는 절대 아니고 유학 결과 분명 좋아짐. 당시 기준 금전적 문제는 없었음.
-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피하길 바란다. 내가 아는 것만 (1) 6개월 일하고 인건비 5만원 받은 사례 (2) 감사 안 걸리게 인건비 현금으로 인출해서 바친 사례 있음. 잘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유학 잘 나간거지 인과관계 없음에 유의.
-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는다면 우승에 한 발짝 가까워 지는 법
-
......
-
내 길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 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
밑에 학생들이 정말 친해집니다. 외적이 있으면 내부단합이 잘 된다는 역사의 가르침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
...
2015~2019년 연구실 정보
'교신 SCIE 논문'은 해당 교수가 교신저자로 들어간 SCIE 논문의 숫자를 말합니다.
논문의 저자는 크게 주저자(1저자, 교신저자)와 공동 저자로 나뉘며 논문 작성의 기여도는 주저자가 더 높습니다.
교신저자는 학술지 편집자 또는 다른 연구자들과 연락을 취하는 논문의 책임자로 볼 수 있으며,
보통 해당 연구실의 교수가 교신저자가 됩니다. (통상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1저자가 됩니다.)
즉, 교수가 교신저자인 논문은 해당 교수가 공저자인 경우보다도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연구실의 실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김박사넷에서는 교신 SCIE 논문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SCIE 논문이란 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의 약자로 미국 톰슨사이언티픽사가 집계하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뜻합니다.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에도 급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SCIE 논문입니다.
(이 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어 SCIE '급' 이라는 이름으로 SCIE, SSCI, A&HCL, SCOPUS 등의 분류체계도 있는데,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학술지가 SCIE 급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http://mjl.clarivate.com/ 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피인용 횟수는 해당 논문을 다른 논문에서 얼마나 인용하였는 지를 나타냅니다.
인용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연구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연구분야의 논문이라는 뜻으로,
피인용 횟수가 높을수록 좋은 논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피인용 횟수는 분야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동일분야 논문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좋은 논문을 판별하는 다른 기준은 어떤 학술지에 게재되었는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학술지의 게재논문이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얼마나 인용되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impact factor이며, 보통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학술지라고 합니다.
(추후 SCIE 논문의 impact factor에 대한 정보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피인용 횟수는 bing.com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교신 SCIE 논문'은 해당 교수가 교신저자로 들어간 SCIE 논문의 숫자를 말합니다.
논문의 저자는 크게 주저자(1저자, 교신저자)와 공동 저자로 나뉘며 논문 작성의 기여도는 주저자가 더 높습니다.
교신저자는 학술지 편집자 또는 다른 연구자들과 연락을 취하는 논문의 책임자로 볼 수 있으며,
보통 해당 연구실의 교수가 교신저자가 됩니다. (통상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1저자가 됩니다.)
즉, 교수가 교신저자인 논문은 해당 교수가 공저자인 경우보다도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연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연구실의 실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김박사넷에서는 교신 SCIE 논문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SCIE 논문이란 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의 약자로 미국 톰슨사이언티픽사가 집계하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뜻합니다.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에도 급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SCIE 논문입니다.
(이 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어 SCIE '급' 이라는 이름으로 SCIE, SSCI, A&HCL, SCOPUS 등의 분류체계도 있는데,
대동소이합니다.
어떤 학술지가 SCIE 급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http://mjl.clarivate.com/ 에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피인용 횟수는 해당 논문을 다른 논문에서 얼마나 인용하였는 지를 나타냅니다.
인용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연구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연구분야의 논문이라는 뜻으로,
피인용 횟수가 높을수록 좋은 논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피인용 횟수는 분야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동일분야 논문끼리 비교해야 합니다.)
좋은 논문을 판별하는 다른 기준은 어떤 학술지에 게재되었는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학술지의 게재논문이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얼마나 인용되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impact factor이며, 보통 이 수치가
높을수록 좋은 학술지라고 합니다.
(추후 SCIE 논문의 impact factor에 대한 정보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피인용 횟수는 bing.com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2020년부터 SCI, SCIE의 구분이 사라지고 'SCIE'로 통합되었습니다.
논문정보는 이메일 기준의 교신저자 논문이며, 피인용 횟수는 교신저자 논문의 피인용 횟수입니다. (bing.com검색결과 기준) 요청사항은 오류 수정요청을 이용해주세요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오류 수정요청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