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교수가 되었는지 모르겠음. 아는 것이 없고 대학원생들이 떠먹여줌. 취미는 가스라이팅. 아무리 실험 연구를 하더라도 이론적인 베이스가 중요한데 이론에 대한 이해도는 웬만한 학부생이 더 나음. 연구지도도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나가서 엄청난 방해가 됨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 원리원칙주의자처럼 굴지만, 자기가 불편할 땐 그 원리나 원칙은 없어짐. 엘리트 주의자이며, 소위 명문대 이외의 학부 출신을 서울대 학생으로 인정하지 않음.

항상 지원자가 부족하여 처음에는 잘해줌.그러나 막상 랩실 들어가면 연구를 진행하는데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음.연구진행 방식 또한 매우 형식적이고 말만 장황하며 결국 학생들이 모든 패러다임 및 실험을 도움없이 설계해야함.그래서 대학원생끼리 똘똘뭉침.

한번 눈밖에 나면 온갖 쓸데없는 트집 잡아서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전공한 분야인 인지과학에 대해서는 아무 지식이나 연구 능력이 없습니다. EEG 랩인데 EEG 데이터 분석 능력도 없고, 관련해서 제대로 된 논문이 이 랩에서 나온 적도 없습니다.

재미있는 연구주제를 이것저것 다루는것처럼 보이나 사실 교수는 딱히 인지신경과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어보이지 않음. 해외 저널에 투고하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논문 지도력 떨어지고 지식 없음. 이상한 방향으로 연구 밀어붙임. 인품 좋은척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