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심

김..조심

할많하않, 졸업은 언제?, 자대생 안감, 연구 지도 x, 여기가 학교 아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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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졸업 평균 8년을 넘어가는 중. 서울대 교수생활 중 박사졸업생 한자리수 유지 중 (10년 넘게). 교수가 학위논문 지도를 전혀 안해서 스스로 모든 걸 해야함. 토요일 랩미팅마다 혼자 2시간 연설. 연구하지 말라고 자주 언급. 본인 사업에 학생악용

가기 전에 한번 더 맞는지 생각해 보길

여기에서 박사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진짜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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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대필. 연구윤리 무지한 전형적 공장식 연구실. 속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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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뜻이 있으면 오고 아니면 오지마세요 각오가 필요함

실험실 분위기 : 랩 인원들끼리 각자도생, 선후배 위계질서 초반에 심함, 정치질 심함, 연구보다는 사업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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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취업은 잘 되는 편. 서울대 졸업장. 이 랩을 거쳐가면 회사생활 따위야 단점: 연구실 분위기 삭막함. 연구자가 되기 위해 이 랩에 지원한다면... 마지막으로 국내 대학원에 진학할 마음이 있다면 꼭 자대생 비율 확인할 것

장점 = 단점1) 연구하려면 비추, 매순간 왜 사는지 회의감 느끼고 싶으면 ㅊㅊ / 2) 자대생 안가는 이유가 있음/ 3) 서울대란 거 말곤 그닥 / 4) 우울증 걸리기 최적 조건 / 5) 실험실 분위기..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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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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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구교수가 연구를 진두지휘.

서울대 농생대에서 최고수준의 SCI 논문을 농생대에서 가장 많이 발표하고, 취업이 잘되는 연구실

참 연구자로써 사셨다던데... 최근 2~3년간 교수님의 모습은 사업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음. 창업 권장만 하고 학생 미래는 안중에 없이 사업이나 이상한 교육 과제 등을 땜빵하는데에 학생을 동원하는 경우가 있음.

실력 없는 교수가 본인만 깨어있다고 착각해서 연구실이 망해가는 중. 젊은 나이에 모든 걸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몇 달만 지나고나만 어떻게 교수가 되었는지 의심만 생김. 학생과 출신 제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욕하고 탓하는 놀라운 인성. 보면 피하시길.

학생들 자기 "개인"사업에 동원. 논문 안봐줌. 오히려 방해. 등등등 소문이 자자해서 자대생 안감.

... 실상을 아는 자대생들은 안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