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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라면 기존 지도교수를 교신저자로 다는 게 연구윤리 상 맞죠. 분야도 다르고, 지도도 거의 안 해 줬으니까요. 말 그대로 현 교수가 님 연구에 대해 아는게 없을텐데 교신저자로 넣는 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찌됐든 님이 석사 입학 이후 소정의 인건비를 받으면서 기존 연구를 마무리했을텐데, 어찌됐든 현 연구실의 펀딩도 약간이나마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현 지도교수가 욕심을 내는 상황인겁니다.
제 생각도 원래라면 공동교신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게 보입니다만, 님 앞으로의 학위 생활을 고려하면 현 지도교수 말 대로 하는 게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기존에 하던건 말하지 말고 병행해서 따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건데, 상황이 골치아프게 됐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4 - 사람 만나는게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성향이시라면 결국 포항에서 친구도 만드시고 모임 등에 참석하면서 손에 잡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게 중요할겁니다. 시간 지나서 익숙해지면 많은 경우 괜찮아집니다. 그 외에도 혼자 시간 보내는 취미생활을 가져보고, 연인이나 고향 친구들과 온라인 등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는데, 결국 성향 문제입니다. 곧 죽어도 서울 밖에서는 못사는 종류의 인간이 있는 것이지요.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그러니까 노력해서 버텨볼지 아니면 몇가지 손해를 보더라도그냥 서울에 쭉 사는게 정신건강을 포함한 장기적 관점에서 이득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포항에서 다시 YK 박사 옮기고 싶어지네요..
9 - 애초에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못하면 법적으로 절도죄로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산업 스파이도 그럼 정당한 걸까요? 잘못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연구 결과를 두고 나왔어야죠. 논문도 그쪽에서 내고요.
다만 기여를 인정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건데 아예 강탈하려는 상황 아닌가요?
물론 글쓴이도 업무 이후 따로 작업하는 게 맞긴 했겠죠. 그래도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이라는 게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맞아 보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2 - 승인한 교수도 답없네요
각 애인이 허락했는지도 모르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2 - 아 결혼할 상대분이 저런 상황이란건가요..;;?
말함부로 하는 것이겠지만, 제3자인 저에겐 그저 그깟 방값 몇십만 몇백만원때문에 애인에게 불안감과 불신을 주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미리 협의도 없이 물어보니 알려준다라는 것부터 이미 벌써부터 본인도 잘못된 점이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우로 보이고요.
그어떤 ‘정상적인’사회생활에서 출장을 이유로 남녀혼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회/출장처리하면 각자 숙소비 다 나올텐데요? 아무리방값비싸도 숙박비에 일비 식비 다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거죠.
같은 연구실 사람이신가요? 다시 생각해보니 교수가 승인했다는 것도 거짓말로 느껴지네요. 그냥 둘만 합의하고 따로잔다하고 사실은 같이자는거죠. 이또한 ‘정상적인’교수라면 절대 승인 안해줍니다.
주제넘는 의견으론 저라면 부족한 돈 대줄테니 당장 각방잡으라 할 것같습니다. 그러고 반응보면 답나오겠죠. 사실 애초에 남녀간의 한 방으로 합의해서 가기로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피스와이프와 같은 관계로 생각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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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믿지 못할 남자입니다. 미래를 위해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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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인정합니다. 현재 교수님의 대학원생 상대로의 권력이 너무 강해요
인건비 지급 주체를 지도교수가 아니라 대학으로 해야 함
12 -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저희는 만약 지도교수가 같이 안 가는 학회인데 남/녀 이렇게 가면 같은 숙소 다른 방이여도, 허튼짓 하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하시던데.. 그걸 초월해서 혼숙이라뇨... 그렇게 하라고 한 지도교수도 이상하고 그걸 이의 신청 안한 사람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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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현 지도교수 욕심이 과하시네요.
본인 업보로 돌아올 듯.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9 - 조상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하시고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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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모든 상황이 거짓 혹은 어그로이길 빕니다만
그리고 글쓴님의 관계에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온라인상이기에 선넘은 의견을 드려본다면 저라면 연을 끊겠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이모든일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만난 기간 시간
돈보다 이런 사람과 평생 지내면서 받을 시간과 돈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이 더 클 것 같아서요.
마음아프겠지만 조상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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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그건 님생각.
연구실 일에서 일 떠안는게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 교수때문인건데 교수한테 아무말 못하고 왜 그 사람 잡도리하냐?
교수가 그 사람이 일인분 못하게 개ㅈㄹ 했는데 팀원 생각해서 참고 해라? 말이되냐 ㅋㅋ
잠수타는 회피형은 진짜 대학원 오지마라
17 - 쥐꼬리만한 수준이라도 연구비를 제공한 것인데, 연구비 제공한 곳에서는 작성자분의 개인 연구의 자아 실현을 위해 일방적으로 기부한 것일까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내고 추진할 수 있도록 자리를 제공받으셨을 것이고, 학교의 공간과 전기와 컴퓨터와 책상을 사용하셨을 것이고, 지도교수가 읽어볼만한 논문과 기존의 논의들을 소개해주었을 것이고, 작성자분이 뭔가를 시도하면 피드백이 있었을 것이고,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 구독료를 학교가 지불했을 것이고.. 심지어 개인 학위 연구도 아니고 과제이군요. 아주 직설적으로 말해서, 해당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집에 혼자 앉아서 비슷한 성과를 낼 수 있으셨을까요? 반대로 말해서 작성자분이 없었다면 교수님께서 다른 대학원생에게 시켜서 비슷한 성과를 낼 수 없으셨을까요?
작성자분이 해당 연구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여를 했다 라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어딜 가도 인정 받으실것이구요. 하지만 연구책임자가 이제 손 떼라 하면 그만해야 합니다. 물론 부당하게 업무배제를 당한다면 모르겠지만, 본인의 이직은 프로젝트에서 제외될만한 합당한 이유로 보입니다. 그게 싫으시면 본인이 직접 과제책임자가 되시거나, 정말 그 어떤 피드백도 없는 독립연구자가 되셔야지요.
타대학원 몰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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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번역앱 추천] 논문/코드 읽을 때 유용한 무료 맥용 번역 툴을 공유드립니다!
2026.03.09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공부하면서 쓰려고 만든 소소한 맥용 무료 오픈소스 앱이 하나 있는데, 매일 영문 논문과 씨름하시는 대학원생/연구자 분들께도 꽤 유용할 것 같아 추천 겸 공유해 봅니다.
최근에 AI 에이전트 쪽에 관심이 생겨서 OpenClaw 같은 오픈소스 코드와 영문 지침들을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VS Code나 문서에서 모르는 문장이 나올 때마다 복사해서 구글 번역기 탭으로 넘어가고, 다시 돌아와서 원문이랑 대조하며 읽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문서를 보던 화면 위에서 바로 번역을 띄워주는 툴"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가 쓸 용도로 만들다 보니 문득, 매일 수많은 영어 논문과 복사 방지가 걸린 PDF, 다이어그램 속 텍스트와 씨름하시는 대학원생/연구자 분들께 이 툴이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일이 타이핑 치실 필요 없이 드래그 한 번이면 되니까요!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두 가지 방식의 즉시 번역
- 화면 캡처 번역 (OCR): 복사가 안 되는 그림 속 글자나 보안 걸린 논문 PDF는 단축키(Cmd + Shift + T)를 누르고 마우스로 영역을 드래그만 하면 바로 인식해서 번역해 줍니다.
- 텍스트 선택 번역: 일반적인 텍스트(VS Code, 웹페이지 등)는 블록 지정 후 단축키(Cmd + Option + Z)만 누르면 즉시 번역 팝업이 뜹니다.
2. 평생 무료 (애플 내장 엔진) + 딥플(DeepL) 연동 지원
기본적으로 Apple 기기에 내장된 온디바이스 번역 엔진을 활용하여, 글자 수 제한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평생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만약 더 자연스러운 번역 퀄리티가 필요하다면, 본인의 DeepL, Google Cloud, Azure API 키를 직접 등록(BYOK)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연구 효율을 높여주는 디테일
- 자동 복사: 번역된 결과물은 클립보드에 자동으로 복사되어 바로 논문 요약본에 붙여넣기 좋습니다.
- 히스토리: 방금 번역한 내용을 다시 찾고 싶을 때 기록에서 쉽게 꺼내볼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지원 환경 : macOS 15 이상이 설치된 Mac (Apple Silicon 및 Intel 모두 지원)
(애플의 최신 내장 기능을 활용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최신 OS 환경이 필요합니다.)
수집하는 개인 데이터는 일절 없으며, 소스코드도 모두 깃허브에 열어둔 완전 무료 앱입니다.
- 웹사이트 (기능 설명 및 앱 다운로드): https://screentranslate.filient.ai/
- GitHub 레포지토리 (소스코드): https://github.com/hcmhcs/screenTranslate
학부생의 작은 토이 프로젝트지만, 매일 산더미 같은 영어 자료를 읽으셔야 하는 연구자분들의 퇴근 시간을 10분이라도 앞당겨주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써보시고 버그가 있거나 연구하실 때 이런 기능이 더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부분은 깃허브 이슈나 댓글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연구 파이팅하세요!
포항 간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김GPT 56 32 17000
랩 사람들이 모두 번역기를 사용하네요 김GPT 13 46 9010
글에 욕설 비속어좀 자제.. 김GPT 20 12 3637-
0 3 718
우리 랩 흔치않은거구나 김GPT 8 13 5218
논문 번역해서 보시나요? 김GPT 3 46 11392
학계의 립서비스 ㅋㅋ 김GPT 26 18 10951
번역기 쓰지마라 김GPT 4 8 4142
안녕하세요 김GPT 0 4 394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32 10 1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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