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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같은 분과 랩 동료하고 싶지 않아서요
AI 시대에 고생해서 미박 가는 이유?
7 - 진짜 논문은 그냥 교수 재량 입니다.
논문 많으면 교수가 그냥 몰아준거지 잘하는 사람이라서는 아닙니다.
논문 없으면 교수가 억까한 겁니다 못해서 못쓴게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냥 ㄷ논문은 딱 그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31 - 발표를 꾸준히 한다는건 연구를 아무튼 한다는거고, 9년동안 재계약을 했다는건 퍼포먼스가 PI 마음에 들었다는건데. 뭔가 밖에선 모르는 기여도가 있거나, 논문이라는걸 그다지 중요시여기지 않는 분야이거나, 혹은 업데이트 되지 않은 CV를 본거라거나?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6 - 팩트) ai 배터리 모두 뜨기 전에는 개 스캠분야였다 6년 뒤 미래 예측이 가능하면 주식을 해라 멍청한련아
근데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게
36 - ㅋㅋㅋㅋ 논문은 실력도 의지도 노력도 아닌 교수 마음입니다
열심히 하고 똑똑해보이는데 논문이 거의 없는
14 - 배울게 없어 보여서 나간건데 이유를 물어보면ㅋㅋㅋ
랩실에 학연생+자대 석사 지원자가 끊김
12 - 건강이 제일 중요
석사 졸업 후 박사 시작, 첫 달 만에 후회가 됩니다.
8 - 포스텍 못가는 사람들이...이러네 저러네 하는 것입니다.
지방살이^^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시고, 의외로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부, 과제 등에 집중하다 보면... 지방살이 라는 것이 2순위라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서울과 뭐가 틀리네, 불편하네... 이런 생각을 쭉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중간에 많이 그만 두시는데... 더 솔직히 들여다보면, 공부력, 연구력이 미달이신 분들이 많았고, 지방살이가 어쩌네 저쩌네는 핑계였던 것들이 대부분 같습니다. 얄팍한 제 경험입니다.
포스텍은 연구의 진심인 대학입니다.
10 - 그렇죠. 리뷰어가 개소리 해도 점수에 맞춰서 리비전. 일치할 때까지 리비전 계속 주세요.
리뷰어 많이 들어오면 힘들다
6 - 에디터인데 왜 판단이란 것을 할줄 모름? 사실 매순간 판단하고 계시면서 ㅉ
리뷰어 많이 들어오면 힘들다
6 - 에디터 재량이 크면 제가 아는사람 그냥 전부 accept주죠. 사실 컨퍼런스중에서도 reviewer점수가 아무리 낮아도 1AC 2AC 둘이서 붙일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때문에 AC내부에서도 왈가왈부 많고요. 특히 커미티 모임가보면 시니어들이 네트워킹 활용해서 밀어붙이는 논문에 대놓고 리젝하겠다고 말하는것도 어려운데요.
학회야 그나마 할수있는게많고 저널은 에디터가 할수잇는건 그만큼 믿을법한 리뷰어한테 논문 주는거고, 프로토콜 이내로 움직이는겁니다. 논문역사마다 다르지만 오랜 시간속에서 그나마 공평하게 할수있으려고 발전한거겠고요. 리뷰어가 개소리한다는거에 대해서는 본인이 적극적으로 방어해야하고, 리뷰어/에디터는 본인운인걸 왜 저한테 화풀이하시나요? 제가 뭔 chief-editor도 아니고 당신 에디터도 아닌걸요?
리뷰어 많이 들어오면 힘들다
6 - 인서울이라는 답변이 최악의 답변입니다...
대학원 고르는 법
10 - 학부생이 뭣도 모르고 말할가능성이 큽니다. 학부생이면 포닥이 받는 금액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풀펀딩이라는게 랩에서 나오는걸 말하는건지 아니면 본인 셀프펀딩인건지,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등등 주변 한두명한테 줏어 들은내용을 본인이 오해해서 말했을 가능성이 크죠.
해외박사는 풀펀딩 받아도 1년에 1억씩 든다던데....
7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2019.06.27

안녕하세요
서울권 소재 대학 다니는 생명공학 분야 4학년 학생입니다.
4학년이나 되어서 이런 고민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게 너무 한심하지만...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꿨고 원하는 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프로그램으로 2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잠시 한 달간 랩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계속 고민하다가 지금 이 지경까지 왔는데요.
그 때 랩 생활을 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구실 안에서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회의감
제가 그 동안 상상했던 (저는 랩실에 들어가면 정말 열심히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실험할 줄 알았습니다..) 모습과의 괴리감
좋은 논문을 쓰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대학원에 진학함으로써 이제 논문으로, 연구 성과로 제 능력이 평가될텐데 제 욕심만큼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추가로, 생명공학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다. 석사를 하면 취업문이 좁아지고 박사를 해도 취업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유 등으로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가도 취업을 생각하게 되고
이게 몇 년 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결정 하나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고민이나 하는데, 확신이 없는데 대학원을 가는게 맞는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학원에 확실히 결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대학원에 진학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85 25 86285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명예의전당 280 43 108026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명예의전당 585 46 10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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