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아는 건 아니니까 감안해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1. 학사로 정출연 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도 연구 거의 안할겁니다. 제가 있는 분야의 정출연은 학사로 가면 인간 취급 좀 덜해준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부바부가 있겠지만 그래도) 2. ust 교수님들은 정출연 박사님들이십니다. 그러니까 ust는 흔히 말하는 학교가 아니에요. 약간 일하면서 학위를 따는 뭐 그런 느낌인데 학계에선 그런 학위 자체를 그닥 인정해주려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도 비추하구요. 공부와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을 가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님 성격엔 그게 더 맞으실듯. 3. 자대 진학하겠다고 약속 드린 거 아니면 그냥 타대 가셔도 좀 속상해하고 마실겁니다. 컨택 잘 되시면 자대 교수님께 조심스럽게 잘 말씀드려보세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말씀 주신 것처럼 정출연에 가려면 대학원에 가야 하고, 이왕 간다면 박사까지 따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취업을 아예 하지 않고 박사까지 스트레이트로 한다는 게 제게는 큰 벽처럼 보였습니다 ㅎㅎ UST에 대한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왜 그런 평을 받는지 전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지방국립대에 3.5인데, 위와 같은 스펙이라면 SPKYK나 ist에 비비기 많이 힘들까요? 사실 국내 학회는 넣기만 하면 붙고 특허도 대단한 취급을 받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더군나나 학사과정이라면 학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여 걱정이 됩니다. 물론 넣어 봐야 안다는 것은 알고, 가능성이 낮더라도 넣어 볼 것은 변치 않지만서도 이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 되네요...
바쁘신 와중에 정성스레 답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9.21
ykist는 충분히 노려볼만하고 spk는 잘모르겠네요. 해외 컨퍼런스가 어느 수준 일지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그리고 Ust는 굳이.. 차라리 실적도 잘오는데 자대 석사까지 하는게 더 나을지도요. 분야가 비싼 장비가 요구되거나 희귀한 분야면 가볼만 하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는 솔직하게 가능하면 빠르게 말씀드리는 수밖에요. 연구과제도 진행중인걸로 보이는데 인수인계 생각하시구요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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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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