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석사를 해보고 박사를 선택하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석사로는 컨택이 잘 안 돼서 고민이라고 했더니 석사 과정 친구가 석사 과정으로 지원하되 면담에서는 박사도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건 어떠냐고 하길래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은 알지만 간절한 마음에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석사 과정 지원인데 박사까지 하겠다고 면담하고 입학해서 석사졸업이 가능한가요...? 막말로 교수님이 졸업 안 시켜주시거나 취업 시에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박사 고려하고 있다 정도가 아니라 박사도 꼭 할 거다라는 정도의 표현을 써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물론 이렇게 말씀드리면 아예 석박으로 지원하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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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8.28
그렇게 졸업 딜레이나 불이익 감수하고도 그 랩에 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말입니다.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잘 모르겠고 석사 하면서 결정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받아주는 랩에 가야하고 그게 가장 좋은 거죠. 컨택이 안되는 건 그냥 본인 눈높이가 본인 현실보다 더 높을 때 벌어지는 일이고요. 우리나라 랩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갭을 맞추려니 박사 하겠다고 말하고 불이익도 감수하고 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죠. 본인 선택인데 나중에 딜레이나 불이익이 왔을 때 교수 탓 보다 자기 탓이 더 큰 걸 감수하고 받아들이면 문제는 없습니다.
2026.08.28
보통 저런 경우는 석사가 아니라 통합으로 입학을 하죠 그리고 통합가도 중도 포기하고 석사까지만 마무리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이 때 교수님이랑 매끄럽게 관계정리를 해야 석사 학위라도 무사히 받을 수 있죠
졸업 안 시켜줄까봐 무섭다면 석사만 하려고 입학하는게 아니고 석사를 하고 박사로 진학하고 싶은 이유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2026.08.28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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