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영재학교생 연구 NEW

2026.08.23

6

126

안녕하세요 영과고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진학 후 꾸준히 연구를 하고 있는데,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커리큘럼 외 연구를 하나 진행했고, 비슷한 시기 학교의 대학 연계 r&e 프로그램을 시작해 다른 프로젝트 하나도 2년동안 진행중입니다.
운이 좋게도 첫 연구는 Q2 저널에 1저자도 억셉되었습니다. 두번째 연구 역시 초반에는 큰 주목을 못 받다가, 교수님께서 감사하게도 결과를 좋게 봐주셔서 Q1 저널에 공1저자로 투고를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김박사넷을 포함한 커뮤니티들의 고등학생 연구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이 그리 좋지 못하더군요... 제가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운 것과 별개로, 한 만큼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슬프고, 더 나아가 괜히 오해받을 짓을 학점까지 태우며 했나 싶기도 합니다..

유치한 걱정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6개

2026.08.23

선례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음. 학부따리 논문도 다 교수가 대신 써줬다고 생각되는데 하물며 고딩은..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8.23

흠... 그냥 궁금? 하기도 하고 의심되기도 하는데요, 님이 정말 많이 다 하셨을까요?!.. 님이 모르는 뒷편에서 대학원생 한둘 갈리는게 흔한 일인지라... 학생은 정말 본인이 열심히 했다 생각하지만 결국 보면 대학원생 갈아서 논문 만든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원래 연구가 삽질해서 원석 캐내고 가공해서 그거로 논문쓰는 개념이면, 대학원생이 원석 캐고 가공 다 하고 흙 좀 뭍혀주면 학생이 그 흙 털어내서 마치 본인이 연구를 다 경험했다 생각하는거.). 물론 학생 잘못은 아닙니다! 그냥 시스템이 만든 비극 한국자에 희극 한스푼이죠.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8.23

https://minvv23.notion.site/Research-1a29de36959241d78e28e32eeb4fa936

해당글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본인이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저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나가기만 하면 될 뿐인 일이기에 딱히 속상해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합격자들이 추천하는 김박사넷 밋업: 올해 마지막 일정입니다

사전 등록하기

합격자들이 추천하는 김박사넷 밋업: 올해 마지막 일정입니다

사전 등록하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