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초안 보내드려도 관심이 없고 피드백을 미루세요... 이런 경우 제출하겠다고 통보드려도 되나요ㅠㅠㅠ 마감은 다가오고 이런식으로 다른 기회도 벌써 몇번 놓쳤는데 주변에 여쭤볼 사람도 없습니다... 사과대 석사 1학기 방학인데 아직 짬은 적고 부족하지만 하고싶은게 많은데 녹록지 않네요. 제가 너무 나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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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8.22
내는 게 다들 그냥 하는 거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1) 일단 저자로 이름을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기여를 어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논문의 내용을 보증한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따라서 학회든 저널이든 투고를 위해선 모든 저자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심각한 연구 부정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2) 특정 기관 소속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는 전부 본인의 것이 아니라 본인이 속한 기관의 것 입니다. 기관 소유의 결과물은 외부로 반출하기 위해서는 기관에서 권한을 부여한 프로젝트 책임자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어느 기관이든 승인 없이 결과물을 무단으로 반출하면 문제가 많이 심각해집니다. 3) 학회 참석에 필요한 등록비, 국내외여비와 같은 예산 문제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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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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