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타대 학연생 컨택 두 곳에서 연락

2026.08.20

0

168

안녕하세요.

제가 다음학기에 타대 학연생을 하고 싶어서 이번 방학부터 계속 타대에 컨택했었습니다.
원래는 시간 텀을 좀 두고 한 곳 연락하고 안되면 한 곳하고 이런식으로 진행했었는데, 이제 2학기 시작이 얼마 남지도 않고, 컨택이 계속 실패하니까 마음이 급해져 어제 아침 8시에 두 교수님께 한번에 컨택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한 곳은 점심 때쯤 바로 전화가 오셔서 전화로 면담 진행했었고, 잠정적으로 학연생이 확정된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2학기 시작 전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고민해보고 본인한테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곳은 씹힌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메일이 와있더라고요. 면담 한번 진행해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사실 두 랩실 모두 좋고 관심있는 분야라 늦게 연락 온 교수님의 면담도 한번 진행해보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썬 집과의 거리, 교수님의 연구실적 등을 따졌을 때 먼저 연락온 랩실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이런 마음으로 면담 진행하는 건 실례되는 걸까요? 면담 후에 마음이 확정되면 한 곳의 교수님께는 솔직하게 다른 랩실에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어쨌든 면담도 교수님의 시간을 쓰는 거니까 혹여나 면담 후에 다른 랩실에 가게되었다고 말씀 드리면 교수님께서 기분 상하실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 먼저 연락 온 교수님과 어느정도 학연생 합의가 된 상태에서 늦게 연락 온 교수님과의 면담을 진행해도 괜찮을지?
> 면담 후에 교수님께 솔직하게 다른 랩실에 가겠다고 말하면 보통 교수님들이 기분 상해하시는지?
정도가 되겠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0개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특임연구원(K-문샷 PD: AI과학자 분야) 초빙

자세히 보기

합격자들이 추천하는 김박사넷 밋업: 올해 마지막 일정입니다

사전 등록하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