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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연구에 흥미가 크지 않습니다. (입학직전)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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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분위기, 교수님 다 나쁘지 않지만 고민이 됩니다. 물론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야에 온 것이지만 연구룰 할 만큼 흥미가 크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논문을 읽는 것이 귀찮고 미팅을 준비하는 게 숙제로 느껴집니다.
버티려면 버틸 수 있겠지만 2년을 고생해 학위를 받게 되면 길이 더 좁아진다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싶기도 합니다.
교수님께 솔직하게 얘기하니 열정은 그런 내적인 동기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와서 하다보면 다 하게 되는 것이니 입학하는 걸 추천하셨습니다. 근데 다들 도피성 석사는 추천하지 않고 저도 확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입학을 포기하면 뭘 해야할지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입학하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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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7.28

다른 사람 피해주기 전에 빨리 그만두시길. 의욕도 의지 없는 신입생 교육 시킬 교수님, 선배들은 무슨 고생이람.

2026.07.2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하다보면 오히려 더 흥미가 생길 수도 있겠고 사람 인생 모르는거지만 입학하기 전부터 그런 마음이 든다면 보통은 시작하지 않는게 맞죠.

2026.07.28

허허 나도 초반엔 그랬는데, 학위 논문 쓸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이제야 내가 뭘 연구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정해져서, 열심히 하는 중이다.
너무 걱정 마라. 그냥 선배들이 알려주는거, 이것저것 듣다보면 잘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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