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드경력 4년 있으시면 대충 감이 오실텐데요. 보통 석사면 논문/연구실적이랄만한게 거의 없으니 학부가 중요하고, 박사까지 하면 연구성과라는게 좀 중요해지긴 합니다. 그런데 논문으로 승부보는곳 가실것 아니면 당연히 학교도 중요합니다. U대가 울산대 맞죠? 울산대 의대야 좋은학교지만 MD PhD 아니라 그냥 PhD일텐데 보통 사람들은 울산대 박사... 딱히 좋게 볼것같지 않습니다. 저라면 연대 or 성대인데 통합으로 진학하신다 해도 언제든지 석사전환을 고려해서 결정할것 같습니당
2. 공급하기 수월하다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임상이 쉬울것 같다란 의미이면 답은 전혀 아닐것같고.....다만 분야가 분야인지라 MD PhD 교수님들 있는곳이 더 좋은것 같긴합니다. 의사들이랑 일할때 의사아니면 피곤해요
3. 랩바랩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케바케- 로 끝내겠습니다. 이 얘기만으로도 여기 게시판 몇페이지는 나올듯. 잘 찾아보세여
4. 나이와 경력- 매우 중요합니다. 의외로 이거 잘 생각안하시는 분들 많은데 지금부터 박사하신다고 생각할때 35세 여자 박사 -가 잡마켓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잘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의외로 하시다보면 석사만 하고 끝내야겠다로 판단이 바뀔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그런데 경력단절이랑 정부기관 학연과정이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정출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거기서 학연과정으로 학위받는다고 정출연 취업되는것 '전혀' 아닙니다. 거기도 대학교 랩실이랑 똑같으며 다만 출연연은 학위를 줄수가 없으니까 대학교 이름 빌려가는것 뿐이에요. 제가 볼땐 출연연의 장점이 1이면 단점은 10입니다. 그냥 학교로 가세요.
2019.05.07
(저어 오지랖이지만 제목에 전공분야를 같이 써 놓으면 관련 분야 사람들이 더 잘 볼 것 같네요 - 지나가는 학부생)
2019.05.07
헐 글펑하셨네요 인간적으로 도움되는 조언 받았으면 개인 신상이 털릴 만한 부분은 수정하더라도 글펑은 하지 맙시다
2019.05.07
2019.05.07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