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 석사생과 교수님이 한패가 되어서 종종 너무 피곤합니다. 교수님은 실무를 모르셔서 그런것 같고, 석사는 교수님의 순수를 이용해서 랩을 휘둘릅니다.
학생과 교수는 뭔가 부모자녀 가족같기도 하죠 포닥은 삼촌 이모 정도 같고요
어쩌다 석사가 하던 잡일을 (교수님을 구워삶아서) 저의 임무로 만들더군요. 너무 화가 납니다. 그일은 그리어렵진않지만 .. 무시받은것같아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꾀걸립니다.
이미 그들과 싸운적도 있는데 .. 매번 설명해야하나요? 싸워서.. 미워서 그런것일까요.
저는 성격이 사실 호구 맞습니다. 그런데 이건좀 아닌것 같은데.. 욕이 나오기시작했습니다 하하
새학생이 올때마다 도움을 요구합니다. 제가 가장 잘아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알려달라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실험이 간단하지도 않고 애들은 개념도 없어서.. 딱 베이비시팅같네요 .. 참 피곤하네요 벌써 세번째인데.. 이젠 학생이 알려줘야 하는것 같은데요 ㅠ 언제까지 ㅠ ..
내게 준 돈이 아까워서 ..나에게 일을 모시나.. 생각도 듭니다.
위아래 없는 시스템을 요즘 추구하는데.. 어이없습니다. 교수님 대우는 받으면서 말이지요. 학생 케어는 하시면서 말이지요.
교수님께서 또 요구하는 랩을 운영팁을 드리거나, 새학생 지도까지 맞고 싶진 않아서 어떻게든 피하고싶습니다. 가능할지모르겠습니다. 나이와 연륜은 어디 안가서 자꾸 시스템을 구축 하려하고 알려주려 하는 제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실무를 모르는 교수님께는 그저 나부랭이겠지만요.
실무를 모르시는것은 맞지만.. 뭔가 욕심이 많으시네요 .. 자기 자녀들(학생들)아끼려고 삼춘이모를 개고생 시키는 하하 xxxx같은 하루하루입니다.
포닥활용을 못하는 교수님들은 자기손해 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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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7.17
죄송한데 정신적으로 좀 힘드신거 같습니다. 병원 한번 가보세요.
2026.07.17
열심히 하면 언젠가 독립할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IF : 1
2026.07.17
이런 경우 많음. 그래서 포닥 국내말고 미국가라고 하는 거고. 미국이라도 가면 실적이 막 안나와도, 같은 일을 당해도, 해외에서 버틴 시간 자체가 경력이고 년차로 쳐 주지만, 저런 랩 국내에서 들어가면 노하우만 쪽쪽 빨리고 시간만 버리고 실적이 안 쌓여서 (애들거 해 주느라) 임용 경쟁도 못해보고 나가야됨. 인더스트리도 나이 넘으면 못가서 고시낭인보다 더한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그런걸 멍청한 PI는 다 포닥 잘못이고, 뭐래더라... 잘못된 사람 자기곁에 둬서 자기수준 떨어뜨리지 않겠다고였나? 잘못된 사람이랑 오래 있는 게 자기에게 득될게 없으니 빨리 내보내야 한다고 내보내면서 연구노트랑 프로토콜 정리 안 해 놓는다는 둥 핑계대면서 정말 쪽 빨아먹어. 그렇게 쫒아내니 학회같은 곳에서도 얼굴 보기 불편해지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 채용 못하게 하고. 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곳 가라고 하고싶네.
2026.07.17
2026.07.17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