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빌리는 것도 돈 마니 들고 오고 가는 교통비하며 ...피곤함 등... 생각하면 세미나 학회같은게 옛날 방식이라는 생각이 듦
세미나 학회 발표하는 것도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함 굳이 해야한다면 화상으로 하는정도가 나을듯 화상도 필요 없고, 걍 파일로 만들어서 돌려보면 됨 그러면 얼마나 깔끔하고 좋음? 발표 듣는것도 지루하고, 발표 제대로 듣는 사람은 10%도 안될 것 같은데
질문할거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발표자에게 질문하는게 좋다고? 글쎄...그것보다 현장에서 문답하는 것보다 차라리 즉석에서 메일로 질문하고 답변 받는게 더 정제되고 정확한 답 받을수 있을 것 같고 효율적일듯
거기 가서 네트워크 만든다고? 네트워크 얼마나 만든다고.... 거기 가서도 네트워크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대충 앉아 있다가 오고 네트워킹 있는 사람은 늘 보는 얼굴들 보고 오는 정도인것 같던데 딱히 네트워킹 때문에 그런게 필요한것 같진 않음
어차피 네트워킹도 자기 분야의 좁은 분야의 사람만 알고 지내는 정도이지 않나? 두루두루 넓게 인맥 있다고 해도 실제로 도움되는 인맥도 없을텐데
걍 인생이 무료하고 너무 심심해서 사교 활동 하고 싶어서 세미나 학회간다고하면 차라리 이해는 될듯
네트워킹이 그렇게 중요하면 걍 사교모임 식사 모임 동문회 같은거 하는게 나을듯 그런게 더 부담도 없고 친목도 쌓을 수 있을 듯
요즘엔 체면 차리고 싶어서 세미나 학술 대회 이런거 한다는 생각이 드네 구시대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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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6.07.14
학회 핑계로 연구비로 여행 다니려고 하는거임 ㅋㅋ
2026.07.14
발표 제대로 듣는 사람이 왜 10%가 안됨? 열심히 듣고 질문하는 사람은 다 하지. 그리고 ppt만 보고 이해되면 애초에 발표를 왜 하나. 그 자리에서 글자랑 그림 왜 이렇게 배치했고 어떤 흐름인지 설명을 해주는걸 들어야 이해가 되지. 그리고 메일로 질문하면 답변은 해주고? 원래 학회가 지루하네 들을게 없네 하면 시간낭비고 이것도 재밌고 저것도 재밌네 하면 얻을게 많음. 그거랑 별개로 국내 학회는 좀 잘 돌아가기 어렵기는 하지. 미국은 몇시간 비행기 타는게 일상이라 좀 적당히 열기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꽤 유명한 사람들 많이 오고, 유럽도 인접국가가 많다보니 옆 나라 놀러가는 기분으로 많이들 오는듯. 근데 한국은 일단 주위에 초대할만한 나라가 일중 뿐이라 엥간하면 국내 연구진으로 다 채우는데 북미나 유럽이랑 비교하면 연구진 수가 워낙 적다보니 니말대로 네트워킹도 하루이틀에 고인물 파티이긴 함.
차이는 오프/온라인 강의랑 비슷한 거 같네요. 막상 줌으로 하면 사람들 질문도 덜 하게되고, 친구만들기도 더 힘들고, 딴 짓 하게 되고요. 포스터도 물론 키워드 검색해서 필요한 거만 온라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놓친 키워드가 있을 때도 있고 그냥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포스터일 때도 있고요. 또 모르면 그즉시 물어보고 답을 받을 수 있는데 이메일은 아시다시피 답장오는 경우는 한 반정도 되려나요. 또 이메일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있으면 막 파고들어서 질문하기 좀 불편하고요. 저도 제가 못가는 학회 온라인으로 포스터 설명해놓은 것 있어서 보면 되게 도움되지만 더 질문하고 싶은 데 질문을 덜 하게 되더라고요.
소수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온라인으로도 할 꺼 다할 수 있겠지만 저를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은 현장에 있어야만 그 분위기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그런게 필요하지 않나싶네요.
2026.07.14
2026.07.14
대댓글 7개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