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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하위(자대 신생랩) 학석사연계 vs 타대 대학원, 1년 차이 감수할 가치 있을까요?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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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하위권 IT계열 3학년입니다.

학점은 4.15/4.5 정도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쪽에 관심이 있어 관련 프로젝트와 해커톤을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왔습니다.

다만 대부분 교내·지역 단위라 전국 단위로 내세울 만한 스펙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학업은 타 전공에서 옮기며 1년 정도 늦어진 상황이고, 집안 형편상 시간이 개인적으로 꽤 중요한 변수인 상황입니다.

현재 자대에 관심 분야와 정확히 맞는 신생 연구실이 있어 학부연구생으로 컨택 중이고, 학석사연계 제도를 이용하면 학사+석사 합쳐 1년 정도 단축이 가능합니다.

다만 랩이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실적이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박사까지 진학할 생각이 있어서, 석사를 어디서 하느냐가 이후 박사 진학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 더 고민이 됩니다.

다만 아직 학부생이라 석사와 박사 사이의 실제 간극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잡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타대 대학원, 특히 상위권을 노리려면 논문이나 학부연구 경험이 필요할 것 같은데 현재 그런 경험은 없는 상황이라, 1년 안에 이걸 새로 쌓아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관심 분야와 정확히 맞는 자대 신생 연구실에서 시간을 아끼고 시작하는 게 나을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1년 더 투자해서 검증된 랩으로 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형편과 시간 문제 때문에 자대 쪽으로 마음이 더 가지만, 이게 맞는 판단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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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7.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박사까지 할거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1년 더 투자는 최악의 선택. 해외 포닥도 염두해둔거면 교수랑 이야기 잘해서 빨리 졸업하고 실적 만드셈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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