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중위권 식품영양학과 2-2 마치고 휴학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나이는 현역이라 05년생 22살이고요, 진로 및 스펙에 대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점은 4.2X/4.5 정도 되고, 2년간 열심히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긴 했지만 크게 공모전이나 연구 관련 스펙을 쌓는 데 관심이 없었어서 학부에서 실험 수업 수강한 것 외에 관련 경험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교직이수 2-2부터 교직과정 이수 중에 있는데요!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청했다가 덜컥 되어버려서 듣고있는 것에 가깝긴 합니다. 임용고시 생각은 없고, 영양교사 직업에 크게 꿈이 있기보다는 일종의 보험+최대한 가능성 많이 열어놓고 싶다는 생각+붙었는데 우선 마무리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입니다.
2) 휴학 및 교환학생 2026년 통으로 1년 휴학할 예정입니다. 사유는 우선은 교환학생 준비입니다..! (쉬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요..) 어학시험(토익 , 토플)+ 교환학생 자금 준비 + 대외활동(동아리, 교육봉사 + a) 중입니다. 제 수강계획상 3-2만 비어서 3-2학기 교환학생 갈 계획입니다!
3) 대학원 1. 결과적으로, 현재 남은 4학기 중 3-2는 교환학생, 4-1은 교생실습으로 스케줄이 고정으로 있는 상태이고 졸업을 위해 3-1과 4-2에는 최대한 몰아듣기를 할 생각입니다...! 관련 분야가 명확하진 않은데 식품화학 또는 식품위생, 식품개발 분야로 대학원 생각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직과 교환을 병행하면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건 너무 꿈이 큰 걸까요?
2. 학부 때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서 교직과 교환을 결심한 거긴 한데 주변에 보면 대학원 진학 전 필수적으로 학부연구생 경험을 쌓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대학원 진학을 하려면 많이 부족한 연구 관련 겅험을 쌓긴 해야겠죠...? 학기 중엔 아무래도 병행이 조금 힘들 것 같은데 올해 휴학 기간+남은 2년 간 방학에 연구실 인턴이라도 신청해 봐야 하는 걸까요?
3. 교직이수나 교환학생이 대학원 진학에 방해가 되려나요? 사실 이거 두 개는 시작한 이상 끝내자고 스스로 마음먹은 상태라 왠만하면 무사히 끝내고 싶은데, 너무 이것저것 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걸까요... 교환학생으로 인해 한 학기가 비게 되는데 이 경우 교환학생 가기 전의 경험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걸까요?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 글이 장황해졌는데, 모쪼록 잘 읽어주시고 짦게라도 괜찮으니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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