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received the reviewers' comments on your manuscript. You will see that they advise you to revise your manuscript, and I agree. If you are prepared to undertake the work required, I would be pleased to reconsider my decision.
For your guidance, the reviewers' comments are appended below.
If you decide to revise your work, please submit a revised manuscript and a list of changes or a rebuttal against each point that is being raised.
More concretely, please prepare a detailed Response Letter following the guidelines below.
엘스비어 산하 q1 저널인데요, 이렇게 에디터에게 왔습니다. 리뷰어는 두 분이고, 6개의 질문을 주셨어요. 리뷰어 2은 추가적인 시뮬레이션을 요구하진 않았지만 메소드 방면으로 상당히 유익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전부 답 할 수 있을 것 같고, 리뷰어 3은 다소 의미가 없을 것 같은 걸 하라고 하시네요.
처음으로 논문을 투고하는 거라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네요. 에디터분의 논조가 유한 편일까요..? 1년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리젝될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ㅠ
그냥 일반적인 메이저 리비전인거 같네요. 지금은 에디터의 말투보다 리뷰어를 신경쓰셔야 할듯. 아마 리뷰어 둘다 Major 준 상태입니다. 리뷰어 심기 건드리시지 마시고 최대한 성의껏 하면 다음에 minor로 오거나 accept으로 오겠네요. 에디터는 보통 리뷰어의 결정에 따라줍니다, 지금도 말투 느낌이 그냥 리뷰어 결정을 보겠다는 느낌이네요.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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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대댓글 3개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