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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대학원을 왔는데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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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위권 수준의 대학을 나와서 YK 중 한 대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 중인 석박통합 1학기차입니다.

제 고민은 현재 대학원을 때려치고 자대 대학원 석사로 돌아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1. 대학원 학벌만 보고 온 연구실, 연구 주제가 그동안 배워온 것과 많이 다르고 흥미도 없습니다.
2. 자대 대학에 대한 향수병으로 원래 다니던 대학으로 돌아가고픈 맘이 큽니다.
3. 석박통합 과정을 잘 해낼 자신이 없고 석사만 해서 취업하고 싶습니다.

자대로 대학원을 간다면 자대 인기랩에 들어가서 어느정도 취업은 잘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YK대학원 랩실인데 벌써부터 힘들다고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지, 아니면 안 맞는 연구분야 빨리 때려치는게 맞을지, 다른 대학원을 간다 하더라고 별반 다를 바 없을지 고민됩니다.

YK대학원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남은 인생에 있어서 크리티컬할까요?

꾹참고 지금 있는 대학원에서 버틸지, 자대 대학원으로 돌아가는게 나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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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04.03

대학원에 왔는데 간판으로 크리티컬한 영향을 받으려면 미박 탑5는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마저도 학계에선 눈길 한번 더 줄 뿐이지 학교 네임만으로 임용되는 경우는 없죠. 다만 지금 적응못하고 어색해서 도피성으로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웬만해선 버텨보세요

2025.04.03

yk는 이름값은 그닥… 차라리 자대라면 이해가 가는데, yk는 spk못갔다는 인식이 있죠. 연구환경이 좋다면 머무르시고, 아니라면 빨이 갈아타는것도 방법입니다

2025.04.04

자퇴하세요. 이런 마음가짐이면 돈 태워서 대학원 다니면 본인도 고생하고, 실험실도 존나 고생합니다. 빨리 갈아타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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