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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박사는 방치형에서 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방치형 랩실이 학생 성장이 더 큰 거 같기도함
24 - 진짜 개 피곤하게 사네..
호칭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26 - 한국 뜨기 잘했다 진짜 개 피곤하네
호칭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16 - 그런 애들은 어차피 알아서 도태되므로 그런 상황에선 그냥 본인 몫이나 잘 챙기는게 좋습니다. 랩 망하는건 님 몫이 아니에요.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3 - 요즘애들 진짜 다 똑같네요 빨리 졸업하고 벗어나세요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7 - 지나가던 대기업 엔지니어입니다
교수보다 좋은 직업이 또 있을까요
대학원생 150만원 월급은 사실상 노동 착취라고 생각합니다
무능한 교수입니다.
12 - 공저자 역할이 뭔지 모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8 - 그럼 공저자는무임승차 하는 사람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20 - ㅋㅋ우리 랩인줄 알았네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5 - ㅋㅋ 우리 랩인줄 알았네 2
MZ 후배들 때문에 힘드네요
16 - 제 1저자와 교신저자, 공저자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공저자라고 해서 아무 것도 안 하는게 아니에요. 공저자도 논문에 기여를 해야하는 겁니다.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0 - 저걸 공저자가 다 하면 1저자는 도대체 뭐하는사람임?
스토리랑 데이터 다 받아서 글만쓰는사람임?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랑 데이터 다 갖춰진 상태에서 논문 글 쓰는 건 쉬운일에 속하고 가장 기여도가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공저자는 어딜가나 실적 평가에서 없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취급인데, 저렇게 요구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그냥 남 착취하는 거에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거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3 - 언제부터 1저자는 글만쓰는 사람이고, 교신저자는 걍 날먹 포지션인것 마냥 말하는인간들 있던데
그럴거면 연구를 왜함?
연구를 안하고 실험결과 가지고 글만쓰는건 챗지피티가 더 잘할듯
글쟁이만 하면서 1저자 가져가는인간들은 쓰레기들임
1저자와 교신저자의 역할을 모르는 교수
13
연구실 생활 시작과 기업 채용 제의
2024.12.05

방치형 연구실에서 지도 없이 제안서만 잔뜩 쓰다 마땅한 실적 없이 석사 졸업 후 진로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석사 과정 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힘들어져 잠시 쉬며 조금 되돌아보며 생각정리를 하고자 했습니다. 연구에 대한 미련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 자신에 대한 회의감, 유학을 갈지 정출연 등 연구소를 갈지, 그냥 사기업에 갈지... 고민만 하던 중 감사히 몇 군데에서 먼저 제의를 받기도 했구요. 지금 교수님께서도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
지금 연구실은 석사 때 연구분야와는 다릅니다. 그래도 연구실 분위기도 좋고 지원도 많고요, 학계와 연구에 대해 회의감도 지친 마음도 있었지만 교수님께서 실력과 인품이 워낙 좋은 분이라 마음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자 왔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연구실 분위기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연구실 오고 얼마 되지 않아 대기업 채용팀에서 제 링크드인을 보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의아하기도 했지만 포지션 제안을 들어보니 제가 연구하던 분야에, 너무 흥미롭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뜻밖에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기회라고는 느껴지지만 믿고 데려와주신 교수님께도 실망시켜드리기 두렵고, 타이밍도 하필 이렇게 안 좋아 마음이 복잡하네요.
사실 학교 밖 경험도 없다보니 회사가 막상 가보면 어떨지도 잘 모르겠고요...
교수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니 아직 박사과정 시작한 것도 아니니 면접 보고와라 흔쾌히 말씀은 주시는데...쉽사리 마음이 정리되지는 않네요. 어떤 말씀이든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명예의전당 105 24 12960-
137 52 41580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253 61 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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