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오하이오에서 사는 토종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유학생이 오하이오 주립대 학부 가는건 100% 도피유학 인식입니다.
오하이오 주립대 질문
8 - 성비 맞출라고 여성이 포함된 연구실을 지원해주는거지 여자만 지원하는게 아닌데.
아주 어떻게 해서든 못까내려서 안달났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1 - 근데 연구하는데 성비를 왜 맞춰야 하는거?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5 - 아직 학생이신가요?
연구실에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있으면 알고 싶네요.
중요한 점은, 채용 과정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이 붙습니다.
가산점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국립대 이공계 교수 뽑는데 할당제까지 걸고 있으니 당연히 문제지요.
반대로 육아교육과, 간호학과 교수 뽑는데 남성할당제 걸어두면 어느 해당 집단이 좋아할까요?
뭐 사실 이공계 기준으로 알아서 깔아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두는 편이긴 합니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8 - 남자는 군대도 가고, 가점도 못받고 ㅋㅋ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9 - 욕처먹으면서 일 뺄거 빼고 본인거 집중해도 됨
근데 보톤 글쓴이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을거임. 생각보다 그건 큰 힘고 사실 그게 다른 것보다 중요할 수 있음
실적을 잘쌓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사람. 둘다 사회에선 필요한 존재임. 그러면서도 본인 실적 잘쌓아나가면 더 큰사람이될거임 응원함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9 - 1순위: 본인 일 & 교수가 시킨 남의 일(거절할 수 없는 상황)
2순위: 교수가 시킨 남의 일(합당한 이유로 거절 가능)
3순위: 남이 부탁한 일
4순위: 남이 부탁도 안했는데 본인이 오지랖 부리는 일
이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무지 중요하고 선한 일이죠. 근데 본인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주객전도입니다. 그건 수행능력이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원을 벗어나 더 큰 사회에 나가면 각자의 할 일이 배정되어있고 1인분씩 해나가야합니다. 가끔씩 도와줄 수 있지만, 매번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공평하게 주워졌고, 몸은 하나고, 다들 능력치만큼 월급을 받고, 임무가 부여되니깐요.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9 - 그런 논리 말한적 없습니다.
본문이 이공계라고 써져있고 지금 이공계만 말하고 있는데 논점 흐리고 이상한 말 하네요.
생산적인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님같은 사람이 갈라치기 한다는 생각 안해봤나요?
남자 여자 각자 자기가 더 힘들다 주장하면 끝도 없고 각자 자기 고충이 있습니다. 본인들만 힘들고 상대편은 꿀빤다는 식의 주장은 개싸움밖엔 안되는 주장입니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1 - 연구실에서 제일 연구 못하는 사람이 논문 제일 많고
제일 연구 잘하는 사람은 미운털 박혀서 논문 없는 현실 ㅎ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4 - 다양성을 왜 성별 기준으로 맞춰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인위적으로 다양성을 유지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이 전혀 안되네요..
외국인은 왜 다른 문제로 치부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왼손잡이 적으니까 왼손잡이를 더 뽑고
동성애자가 적으니까 동성애자를 더 뽑고
~150cm, 190cm~ 인 사람, 무슬림 더 뽑고
화공과 랩실인데 노어노문학과 학생을 뽑으면 다양해서 좋나요?
예시가 매우 억지인만큼 성비를 인위적으로 맞추도록 유도하는 것도 억지같아요
여성이 소수인 학계에서 여성을 더 뽑도록 강제하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비만인 사람도 소수고 사회에서, 학계에서 말 못할 고충을 겪어왔을테니 이들을 더 뽑아주자고 주장하는 하는 것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여대 메디컬과는 다양성을 저해하니 남성에게 개방해야할까요?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8 - 계속 말하지만 제도에 허점이 있다는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양성 유지하면 좋다라는 말에
“성별이 왜 다양성이에요?”
“그럼 여대는요?“
”그럼 이건요? 그럼 저건요?“
ㅋㅋ 솔직히 유치하지 않아요 ?
본질을 좀 봐주세요. 유치원생마냥 짜잘한거 다 끌어와서 이건요 저건요 하면 대화가 어렵죠.
성별이 왜 다양성 이냐고 묻기전에 성별이 왜 다양성이면 안되는지 부터 자문자답 해보세요
억지스러워요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0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졸업은 시켜주고 졸업 이후에 제자 앞길 막겠다고 이상한 짓은 안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6 - 문제는 인성도 안좋은데 학계 평판/인맥도 안좋은 교수가 많다는거...ㅎ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2
석사 2학기 차인데 머리가 안돌아가요
2024.10.23

우선 글이 두서없이 작성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학부를 지방대 생명공학과 주전공, 식품영양을 복수전공으로 하여 졸업하고 중소 제약회사에서 3년간 QA로 들어갔다가
커리어적인 부분이나 직무 발전 가능성 등을 생각해서 대학원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년간 직장생활에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폭언과 왕따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회사를 관두기 2달전부터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왕따를 당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당연할 것이, 학창시절 단지 큰 무리에서 어울리지 말라고 한 친구와 어울렸다는 이유로 한 동네에서 10년간 왕따를 당했고,
그 중간에 자살기도, 공황장애 등을 앓게 되었지만 가족의 반응은 오히려 제가 문제라고 말하고 오히려 화를 내기 바빴기에,, 정서적 지지와 케어 없이 혼자 버텨왔기에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환멸감과 동시에 두려움을 갖고 있었지만, 꾹 눌러 담아가며 학부생활과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복수전공으로 공부를 하고 직장 생활 3년, 그 사이에 여러 집안 내에 혼란이 생기면서 가족 내에서도 분쟁이 생긴 상황에서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쉴틈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상태에서 쉼없이 바로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는데 집안 내 문제가 있어 서울 경기권은 꿈도 못꾸고 본가에서 다닐 수 있는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학한 대학원은 제 전공과 다른 대학원의 전공이다보니... 내용을 아예 모르고, 학부 실험생 생활도 해본 적없고 실험을 했다 하더라도 간단한 미생물 배양 실험 정도밖에 해보지 않아
LC-MS를 다루는 대사체 실험실의 workflow도 흐름도 잘 안잡히고.. 실험에 대한 부분이 전무하다보니 스스로 갑갑합니다.
지금 들어가 있는 실험실의 인턴은 1~2월로 2개월만 한지라 짧게 했습니다.
랩실에서 사수 (박사과정생)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나,, 저와는 잘 맞지 않고, 반복적인 질문을 하면 가까이 오지말라, 물어보지말라,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하고, 가까이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질문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저한테만 그러니 제가 맘에 안드는 것은 맞으나... 뭘 해야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는데 질문을 할 수없어 주변 다른 선생님들께도 눈치보며 조금씩 물어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험적인 테크닉도, 이론적인 부분도 불안감이 심해 어떤 것을 봐야할지 조차도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2학기차가 되니 이론에 대한 부분은 조금 이해가 되기 시작했지만,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하여 다음 process를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불안감이 극심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다음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나 랩실 사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답은 제가 그것을 극복하느냐 포기하느냐 둘 중 하나인 건 알지만,, 누적된 사람들간의 트러블로 인한 상처로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죽고 싶어 차로 들이 받을까, 뛰어내릴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죽지 못하고 퇴근하면 밥도 먹지 않고 누워있다가 자기 바빴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해서 게시글 남겨 놓습니다.
우울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작성하고 한달 뒤에 랩실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자발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드러내던 부정적이고 우울한 모습, 위축된 모습, 잦은 실수와 그에 따른 사소한 거짓말들이 쌓여 사수와 모든 동료가 저와 같이 있고 싶지 않다고 하여, 랩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교수님께서 6개월 동안 휴학하면서 앞으로의 길을 잘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실수와 잘못된 모습들로 피해만 끼쳤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7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것에 대해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맘이 놓이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사람임에도 1년 동안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교수님께는 인사드리고 나오게 되었네요.
6개월 휴학이지만,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어떻게 살아갈 지 방향을 설정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305 28 41230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명예의전당 133 51 67412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명예의전당 116 47 42989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포스텍이 오지는 이유
74 - 근데 이제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기보단
129 -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99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16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70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313 - 꼰대의 잡다한 조언들
16 -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15 -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3 - AI 탑컨퍼 실적은 이제 oral, spotlight 유무로 보게 되는듯
9 - 한대 면접 스탠스 왜그래요...나는 내가 사람이 아닌줄...
8 - 지방 근무자는 연애 결혼을 어디서 하나요?
3 - 타 대학원 지원 시 이전 대학원 재학 여부를 알 수 있나요?
3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ai 탑컨퍼의 가치가 너무 후려쳐지긴하네요
112 - 카이스트 AX학과 면접
22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46 -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2 - 컨택 안하고 지원
4 - 직장다니다가 오시는 분들
4 - 랩실 선택 도와주셍요
6 - 지방대(지거국x)에서 skp
7 - 아무도 안 남아있는 연구실 석사 졸업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5 -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22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ai 탑컨퍼 개나소나 쓴다며? ㅋㅋㅋ
5 - 컨택 시 학점
3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MIT에서 신규 대학원생 등록율이 20% 줄어들었다고 발표
8 - 포스텍이 오지는 이유
74 - 근데 이제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기보단
129 -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99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16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70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313 - 꼰대의 잡다한 조언들
16 -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15 -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3 - AI 탑컨퍼 실적은 이제 oral, spotlight 유무로 보게 되는듯
9 - 한대 면접 스탠스 왜그래요...나는 내가 사람이 아닌줄...
8 - 지방 근무자는 연애 결혼을 어디서 하나요?
3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401 - 김박사넷 유학교육 5월 밋업 (5/23)
19 - [김박사넷 웨비나] 미국 박사 3.5년 만에 졸업하기
129 - 학계를 떠나며
13 - 미국 대학원 PhD 조언 부탁 드립니다.
12 - ai 탑컨퍼의 가치가 너무 후려쳐지긴하네요
112 - 카이스트 AX학과 면접
22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46 -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2 - 지방대(지거국x)에서 skp
7 -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22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gist 하계인턴 관련 질문입니다
9

2024.10.23
대댓글 1개
2024.10.24
대댓글 1개
2024.10.24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