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지리 문제가 좀 과장된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포스텍에서 ktx역까지(택시)나, 터미널(버스)까지 혹은 고속터미널(버스 or 택시) 까지 크게 안 멀어요. 또 포항역-서울역 간 ktx도 2시간 20분입니다.
14
- 전 포스텍이 훨씬 더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일단 연구환경이 카이스트보다 나아요. 공원 같은 아름다운 캠퍼스 이 것은 카이스트가 따라올 수 없어요. 많은 나무와 아름다운 조경은 저녁에 연구를 마치고 가다 보면 여기가 천국인가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전을 포항과 비교하여 대도시로 생각하여 우월감을 느끼고 그 것으로 학교를 결정하는 사람은 연구를 접고 다른 분야로 가던지 예를 들면 마케팅 분야로 가던지 뭔가 잘 못 생각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사실 대전에 저도 있어봤지만 찾아보면 나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노잼 도시입니다. 저도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14
- 불행히도 교수의 가장 큰 자산은 권위입니다.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물박이라도 박사 대접을 원하는건 당연합니다. 혀꼬부라지게 말하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14
- 이 댓글만봐도 글쓴이의 심정이 이해감
16
- 솔직히 힘들어도 풀인건비면 버티죠. 돈보다 미래를 생각하라는건 요즘 세대와 전혀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강요하는게 꼰대가 되어버린 사회입니다.
14
3-1 여름 방학 대학원 진학을 위해 어떤 걸 준비해야할까요?
2024.07.15
0
106
지금 3-1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이제서야 대학원 진학을 결정지어서, 준비를 해보려 하는데, 늦게 결정한만큼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서 어떤 것을 해야할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대학은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 학점은 4.3유지 중이고, 개인적으로 프로젝트(학술 동아리에서 진행) 2개를 진행한 경험이 있지만, 제가 지망하는 분야와는 달라서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은 타대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번 방학 동안 연구실을 찾아보고, 따로 논문을 읽어보며 해당 분야의 개인 프로젝트를 2학기에 진행하면서 3-2 겨울방학에 지망하는 랩실에 인턴 컨택을 넣어서 연구 경험을 쌓으며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3-2에 학부 연구생을 지원해서 연구 경험을 쌓으며, 동시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4학년 1학기에 컨택을 하며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첫 번째의 경우 제가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서 2학기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경험만으로 타대에 인턴 컨택 자체가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 학부 연구생을 1학기 동안 진행하고, 바로 다음 학기인 4-1에 컨택을 준비해야 하는데, 학부 연구생은 자대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라 알고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인지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대학은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 학점은 4.3유지 중이고, 개인적으로 프로젝트(학술 동아리에서 진행) 2개를 진행한 경험이 있지만, 제가 지망하는 분야와는 달라서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은 타대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번 방학 동안 연구실을 찾아보고, 따로 논문을 읽어보며 해당 분야의 개인 프로젝트를 2학기에 진행하면서 3-2 겨울방학에 지망하는 랩실에 인턴 컨택을 넣어서 연구 경험을 쌓으며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혹은 3-2에 학부 연구생을 지원해서 연구 경험을 쌓으며, 동시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4학년 1학기에 컨택을 하며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첫 번째의 경우 제가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서 2학기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경험만으로 타대에 인턴 컨택 자체가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 학부 연구생을 1학기 동안 진행하고, 바로 다음 학기인 4-1에 컨택을 준비해야 하는데, 학부 연구생은 자대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라 알고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방법이 더 나은 방법인지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0
8
6790
-
1
19
1578
-
10
16
4775
-
3
15
2008
-
2
8
727
-
6
5
1231
김GPT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5
15
2105
김GPT
대학원 진학 조언을 부탁드립니다0
1
5958
-
1
7
2363
-
137
25
36627
명예의전당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149
33
20733
-
244
40
56955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교수임용 시 추천서ㅠㅠ
20
- 포스텍과 카이
28
- 연구실 후배들이 다 도망갑니다
10
- 개인주의 랩 많나요?
12
- 교수 현직임 질답시간을 가지자.
36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교수임용 시 추천서ㅠㅠ
20
- 포스텍과 카이
28
- 개인주의 랩 많나요?
12
- 교수 현직임 질답시간을 가지자.
36
해외 대학원 재입학
12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