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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35 - 자대 교수님이 꽁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돌아가도 된다는 증거 입니다.
진짜 싫으면 욕하고 다녔겠죠.
주변 사람 통해서 본인이 힘들어하고 자퇴생각하고 있다고 흘리고 선물 사서 방문하세요.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23 - 졸업 시켜달라고 졸업만 시켜주는 교수는 교수 자격이 없죠. 최대한 님을 지도하려고 할 것이며 님은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할 수 밖에요.
2년이 짧으면 짧지만 학위를 너무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2년간 열심히 해서 학위를 받는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내년에 졸업하시면 많이 뿌듯하실꺼에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10 - ㅋㅋ 대학원을 학벌 욕심에 날리넼ㅋ
이딴마인드면 돌아가서 뭐 잘못돼면 또 이유 만들고 있을듯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9 -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습니다만 대학원 수업에서 채점조차 한 학생 시켜서 모두 하게 만드는 경우도 흔합니다. 교수님께서 연구실 내 인원들 사이의 관계나 분위기에 관심이 어느 정도로 있고 얼마나 파악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별 다른 의도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2 - 보통 대학원 수업은(심지어 학부수업도) 그 교수님은 자기 연구실 석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채점시키고(물론 채점 기준은 본인이 알려줌), 시험지 나눠주게하고, 심지어 질문조차 받아서 수정해주라합니다. 물론 성적이 바뀌는 경우는 교수님께 올리지만요.
즉, 뭐 좋은 행동은 아니나 크게 이상한 상황은 아닌데.. 글쓴이분은 그저 그 동기분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 열받은 것이잖아요..
교수님한테 따지기에도 애매하고.. 그걸로 왜 3자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게 하냐로 태클걸면 교수님이 뭐 다음부턴 안그러시겠죠.. 징계까지 갈 사항도 아니고;
대신 님은 사적인 감정으로 괜히 공적인 님의 연구실 내 이미지를 망치게 될 거 같네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5 -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학생과 글쓴이가 같은 수업을 듣고 있다면,
1. 애초에 교수가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에게 채점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대학원시험이라도요. 이렇게 코스웍에 집중하는 교수라면 더더욱이요.
2. 설령 채점을 그렇게 지시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는 시험지채점결과를 그 학생을 통해서 전달하게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사이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요)
3. 막 따질건 아니긴한데, 그렇다고 무시할만한 요소는 아닙니다.
4. 고등학교/ 대학교 학부/대학원 에서도 성적 공개를 하더라도 요즘에 시스템으로 개별 통지하는게 원칙입니다.
글쓴이가 뭐 징계를 원하는건 아닌거같고, 그런표현도 없습니다. 그냥 속상하다고 하는거니까요
대학원 과목 중간고사 채점 내역과 결과를 제 3자를 통해 전달받음...
15 - 석사 논문에서 3번이나 거절 당하고
무식하게 혼자 SPSS 독파해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다시 박사 도전합니다.
10번 거절 당하면
학위가 눈앞에 와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재도전합니다.
저도 로그함수, 3차방정식이 나오는
계량경제학 과목에서
혼자 벽에 부딪히는 기분입니다.
SKY 수준의 논문만 졸업시킨다는
지도교수님 말씀이
무시무시하게 들리지만,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50대에 만학도가 30대와 함께 대학원
박사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구요.
반드시 박사학위 받아서
졸업할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거같습니다.
11 - 아무리 학부생이라지만 “학교 랭킹은 코넬 빼고는 다 별로던데”에서 답해줄 의욕을 상실할뻔함.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하고 님 학교나 그 이상인 한국대학들에서나 미국 대학에서나 교수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 학교들임.
괜히 본인 학벌 자격지심으로 멀쩡한 선배 성취 깎아내리지마셈. 선배가 어떻게 했는지 보고 그대로 하면 될 일을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임?
미국 박사 합격 얼마나 힘든가요?
12 - 살면서 학부생들 뭐 물리학 논문 썼다 뭐 새로운 이론 발견했다 어쩐다 하는 개소리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물리학 수학 분야에 많더군요. 생물학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뭘 증명했다~~그런 학부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실험학문이 아니라서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타인에게 검증될 기회도 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채로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검증하고 깨우치길 원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대학원에 가시고 제대로 학계에 발을 들이세요.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14 - 자아 좀 죽여라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9 - 번아웃 온 것 자체가 열심히 맡은 일을 해온 증거입니다. 박사 과정 2명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과제/프로젝트라면 지도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의 실질적인 리딩, 석사과정의 인적 지원을 염두하고 일을 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 들어요.꼭 바로 박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번아웃이 올 정도로 프로젝트를 하고, 실망과 속상함이 크게 올 정도로 의미있는 석사 기간을 보내셨던 것 같아요. 오늘 금요일이니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동안 푹 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님께서 매일 하실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쌓아가시면 됩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또 다를수도 있어요. 남은 기간 영양제, 수면 건강 잘 챙기시면서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윗 댓글 같은 것은 무시하세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1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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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전후 컨택
2024.05.30

서사가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4-1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건동홍, 4.2/4.5, 토익 850, 오픽IH
학부연구생 1년반으로 참여한 실험은 많으나
논문에는 끼워주지 않아서 따로 논문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여름에 P,K,-IST에서 진행하는 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 전 미리 연락을 드렸었고 긍정적인 답을 얻었습니다
(특정될까봐 두루뭉술하게 이야기드립니다ㅠ)
보시면서 눈치를 챈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YES맨인지라
자대에서 경험삼아 시작한 학부연구생에서 납치 느낌으로 ..
열정페이로 굴려지고, 수업도 교수님께서 들으라는걸로 듣고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에 넘어가서 좋은게 좋은거지라며
그냥 대학원생처럼 1년 반을 보냈습니다
사실, 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지만
개인주의 + 파벌로 실험실 분위기도 좋지않고
이제는 제 실험에도 그게 영향을 미쳐서 얼마전에 정신을 차리고
내가 정말 이 분야를 하고픈게 맞나 생각해봤더니
그저 안정감 때문이었던것 같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급하게 분야를 변경 (학과나 산업군은 동일합니다) 및 타대 진학을 고려하게되었고, 그렇다고 이대로 새로운 분야로 바로 대학원을 진학하기엔 적응 및 방황의시간이 너무나도 길 것 같아 우선적으로는 인턴십 참여에 대해서만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턴십을 통해 해당 분야와 맞다고 생각이 들면,
공부 기간을 거친뒤 2025 후기 입학을 고려했는데요
김칫국일수도 있지만 교수님과의 메일을 통해 인턴십은 무난히 붙겠다고 생각하니까 해당 랩실에 관심이 깊어지고 미리 논문을 읽어보고 하다보니 이 분야가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해당 랩실에 진학하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ㅠㅠ
제가 너무 겁쟁이었는지 논문을 읽어보다보니
그래도 크게 카테고리는 같다보니 사용되는 전공지식도 비슷한 것 같고, 제가 할 수 있는 실험도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진지하게 여기로 진학하고싶다고 생각을하게 되니
제 학벌이나 학점 , 그밖의 것들 뭐하나 평균은 하지만
뛰어난 건 없어서 컨택과 별개로 입시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도 걱정이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
지금이라도 저렇게 인턴십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논문을 읽어봤더니 너무 재미있어서 진학을 원하게 되었다 이런식으로 이유를 말씀드리고, 통계적으로 제 스펙으로 해당 과 입학시험이 무난하게 통과 가능한지 & 2025년도 전기 TO도 있을지 여쭤보는 것
Vs
그냥 인턴십 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인턴십이 끝난 뒤 인턴십을 해보니 실험도 재미있고 ~~하면서 대학원 입학 및 TO를 여쭤보는게 맞을까요?
주변 친한 선배들이 다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고,
현 실험실에서는 거의 반역자 느낌이라 ..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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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7 5075 -
28 11 21945
대학원 석사 진학 관련 고민 김GPT 2 12 3850
정출연 1년재직 소감 김GPT 17 10 5310
신생랩(?) 학부인턴 고민입니다 김GPT 0 0 1367
대학원 진학 vs 인턴 후 대학원 김GPT 0 4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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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고민 들어주세요 ㅠㅠ 김GPT 0 10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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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명예의전당 91 75 5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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