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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경험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인 것처럼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위권 학교가 좋은 이유는 좋은 연구자나 좋은 연구환경을 만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지 상위권은 항상 좋고 중위권은 항상 나쁘기 때문은 아닙니다.
저는 해외 대학에 있으면서 한국의 최상위권부터 상위권,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한 랩들과 협업해봤지만, 결국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고 학교의 간판만으로 개인이나 연구실의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이 연구실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푸념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대에서의 경험이나 다른 곳에서 겪은 몇몇 사례를 근거로 대학이나 연구자 집단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경험으로 이야기해야지 그것을 전체를 설명하는 사실처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본인의 판단을 당연한 사실처럼 확신하고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평가하는 태도는 상당히 오만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연구를 오래 할수록 자신의 경험과 판단 역시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본인의 태도를 돌아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과에서 성적이 괜찮고 잘하는 학생들이 타대로 떠나는 것은 '자대'여서가 아닙니다.
23 - 정신과약을 먹어서 ㅈ되는게 아니라 거기까지 몰리게 되는 상황들이 ㅈ같은거지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7 - 제일 중요한게 포닥 급여 풍족히 받고 계신가요? 그분이 네이처 사이언스 최소 자매지 에디터급 정도 되시나요? 그게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셔야 될때입니다. 가족의 질병, 또는 본인 현재 경제상황이나 결혼등으로 인해 현재 월급으로 지속 미국생활하기 어렵다~ 근데 연봉 2만불 이상 더 올려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주면 2년 정도 더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박사 졸업했는데도 못나가게 붙잡는 교수님
14 - 그냥 산업계로 가는게 답입니다
리뷰 시스템도 사실상 파칭코가 되어버려서...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4 - 먹어야 할 상황에서 안먹으면 뛰어내립니다. 먹는게 나아요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4 - 그 정도로 뒤쳐지면 그만두고 다른 진로 찾아보는게 맞습니다
연구실 폐급이 저인것 같아요
16 - 먹고 뛰어내리죠. 우울증약 부작용이 자살충동이랑 우울증인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8 - 택배 상하차 나가면 자연치료된다던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9 - 일단 님은 드셔야할듯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3 - 교수들끼리도 요즘 한국 학생들 혐오스럽다고 말 많이 나옵니다. 젊은교수들도 다 해외로 도망갈 생각하고 있고요.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18 - 요즘 짱꼴라들이 인터넷에서 편가르기 혐오 분위기 조성한다더니.. 이젠 20 21세기 MZ로 편가르기하네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23 - 불리할 때만 화자를 외국인으로 몰아 타자로 배제하는 것도 MZ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21 - ㅉㅉ병먹금
요즘 학생들도 본인들 폐급인거 알지 않나요?
16
한양대 학부졸이고 석사 랩 선택에 고민이 있습니다
2024.01.25

그나마 컨택 완료한 랩이 있는데, 비교적 신생랩이라 alumni도 안 나온 랩이고 사업을 따오기보단 학회에 연구를 발표하는 게 위주인 듯 합니다
다른 학교 중에선 연대쪽 시스템 랩과 미팅을 했는데, 여기도 신생랩이지만 스폰서가 붙은 연구를 여러 개 진행하는 편입니다.
두 곳 중에서 고른다면 어느 쪽을 가는게 나을까요? 연구 관심분야는 연세대쪽이 더 적합한데 그거 하나만 가지고 자대를 버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휴학 당시 학과관련 재직기간동안 모아둔 돈이 있어서 돈 자체가 쪼들리진 않을거같은데 자대 지원이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기업쪽 취직시 학벌을 따진다는 소리도 있어서 같은 조건이면 별 의미는 없어보여도 네임밸류를 올리는 것도 좋아보여서 선택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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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