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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렇게되면 괴수다뭐다 말나오잖아요 ㅠ
학생에게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게 교수님들일듯요
요즘 신임 연구실들이 가지는 특이점들
14 - 돈 되는 사업 아이템 있으면 직접 사람 고용해서 창업해야지 대학원생 착취해서 창업하는 교수새끼들은 걍 다 쳐죽여야함
교수님의 맘 상하신 사항 위로 및 달래드리기
36 - 근데 보통 지도교수가 제안하는 여러 것들... 그런 것들을 글처럼 거절하는게 쉽나요? 제 주변에서는 도통 보질 못했는데 김박사넷에서는 종종 보이는게 참 신기해서요. 아무래도 상하 관계가 뚜렷하다보니 그 관계에서 오는 제안? 부탁? 협박...? 을 거절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런 상황에서 거절을 하셨으니 쟤는 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애다.. 라는 쯤으로 낙인 찍히신 거 같은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선생님의 지도 교수님은 학생 시절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르겠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관여 안하시는게 정말 당연한 일이지만 적어도 학위하는 기간에는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본인을 위해서요.
세상살이라는게 매사 죽어도 싫다, 정말 질색이다.. 라는 식의 완강한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은 결국 배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대학원에 등록금 이렇게 많이 내는데, 내가 연구하러왔지 이런 잡일하러 왔나? 라는 생각은 복잡한 대학원 생리안에 적용하기엔 상당히 일차원적입니다.
제 경험상 이런 학생들이 상당히 예민하고 까다롭기도 해서 저도 피하는 편이긴 합니다... SCIE 쓰시는 거면 이공계이실텐데, 박사까지 하시는 분이 실적에 학점, 학술대회 발표 경험, kci 얘기하시는 거 보면 평소 너무 사소한 일에 몰두 하시는 성향이 아닐지 싶어요. 미슐랭 셰프를 뽑는 자리에 한식조리 자격증을 실적이라고 들이미는 느낌. 그러다 보니 지도교수가 제안한 일도 쉽게 염증을 느끼셨을 것 같구요.
지금은 학위 기간 중이시니 최대한 자세를 낮춰 빨리 학위를 받는 방향을 잡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생님께서도 재참여 의사를 밝히셨으니 .. 한동안에도 반응이 없으시다면 다시 여쭤보시지요.
선생님 학위를 위해서요. 그게 싫으시면, 중이 떠나야지요.
교수님의 맘 상하신 사항 위로 및 달래드리기
14 - 연구자가 될 지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어려운 환경에서 혼자 버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석사 3개월 차가 인수인계도 기록도 없는 과제를 혼자 맡아서 바로 성과 내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라 너무 본인 탓으로만 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버티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연구자가 될 지능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26 - 석사가 할 업무량이 아님;
저는 아무래도 연구자가 될 지능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11 - 하여간 교수놈들 ㅉㅉ
교수님의 맘 상하신 사항 위로 및 달래드리기
8 - 요즘애들은 안맞고 자라서 싸가지가 없음
내가 교수가 되면
7 - 다 자기들 하고 싶은게 하게 냅두면 그냥 놀면서 유유 자적하는 학생들이 태반일듯...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아직 모르시는 듯
내가 교수가 되면
13 - 떠보는 거임.
줌에서 만나보고 월등한 학생이면 to를 어떻게 해서든 만들거고, 어중간하면 그대로 끝
컨택메일 거절
9 - 왜 하고 싶은거 그냥 나둬야함? 연구실이 그냥 자기하고 싶은거 하는 곳임? 교수와 이야기해서 연구실 방향과 맞아야하고 또는 프로젝트랑 맞아야하는거지
내가 교수가 되면
10 - 왜 이렇게 느리냐 = 왜 이렇게 느리냐 (진짜 모름)
교수님한테 말씀 안드리면 교수님은 모릅니다. PI에겐 자주 보고만 해도 됩니다. 단체 랩미팅 외 추가 미팅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연구자가 될 지능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9 - 물론 가능합니다만.. 연구에서 정말 중요한것은 사실 실험수행과 분석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는가 이잖아요. 모 웹툰에 나온 묘사인데, 학부생은 좋은 자동차 만들기 라는걸 배울거라 생각하지만 박사학위논문은 브레이크 디스크의 열 발산을 모사하는 시뮬레이션 개발 이 된다고 하죠? 사실 학부생이 할만한 질문은, 실제 연구자 입장에서 보면 수천 수만가지의 질문이 모두 엮여있는 겁니다. 그 지식들을 모르기 때문에 아주 추상적이고 일반론적인 질문이 나오고, 오히려 뭔가 근본적이고 의미있다고 느껴지는게 나옵니다. 인포메틱스 분야에 관심있는 실험기반이면 바이오 이신가요? 생화학 논문 제목이 '생물이 오래 사는 법'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LLM한테 물어보면 그냥 좋은 질문이라고 하고 뭔가 답을 해주거든요. 그걸 가지고 LLM과 문답을 하면서 논문 기획을 하면 뭔가 양은 점점 불어나고 멋있는 뭔가는 생기는데, 나중에 완성본을 보면 "좋은 차를 만드는 방법은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이다" 를 60쪽으로 말하고 있는 그런 물건이 나옵니다. 거기서 자칫 잘못하면 본인도 그것에 속아서 뭔가 대단하고 훌륭한 일을 했다고 여기저기 들이미는 사태가 생기기도 하고....
LLM 으로 논문 기획부터 작성까지
15 - 몰라서 궁금하다고 한건데 왜 이렇게 긁히신건지.....??ㅋㅋㅋㅋㅋ
LLM 으로 논문 기획부터 작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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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인간. 오각형교수
2023.10.24

모든 측면에서 사람들이 선망하는 트렌드를 나타낸 것이죠.
외모, 성격, 학력, 자산, 직업, 집안이 있죠
외모, 학력, 자산, 직업은 원치 않는다면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성격과 집안은 바꾸기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관적 의견입니다)
신기한 게 제 주위분들을 육각형 인간으로 관찰해보면,
정확하게 육각형을 만족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 비해
한 두가지 특출나게 우수한 분들은 좀 많이 계시더라구요.
반대로 육각형 모두 안 좋은 분은 한 분도 없구요.
김박사넷은 오각형교수로 흔히 표현하는데,
의외로 완벽한 오각형을 자랑하는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완전히 작아진 초미니 오각형 분들도 많구요.
이것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성격은 바꿀 수 없을지언정, 제자를 대하는 인품은 바꾸거나 조작을 할 수 있다.
연구실 분위기, 강의전달력, 논문지도력, 실질인건비, 인품
5가지 항목 모두 결정된게 아니라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한 지표라는 것을요.
육각형 인간에서는 별가사리 모양도 많고 정말 다양한 패턴이 있던데
김박사넷은 의외로 완벽한 오각형, 매우 작은 오각형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84 28 19282
인간관계의 회의감 김GPT 43 7 5288-
112 99 18758
교수님의 인간성에 대한 회의감.. 김GPT 26 15 4678
드러내고 학벌주의자인 교수들도 있긴함 김GPT 47 43 19085
대학원 오고 인간관계 회의감 느낌 김GPT 26 5 10260
학부연구생의 고민 김GPT 28 16 23138-
40 14 11115 -
28 13 24346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30 52 18293
아즈매와 마음 건강 명예의전당 85 24 15542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40 24 6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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