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은 개별적으로 적겠습니다. 답변 가능한 고민에만 댓글 달아주셔도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자대(국숭세단라인)인데 alumi괜찮고 젊은 교수님인 점에서 봤을 때 논문도 괜찮습니다. 다만 대학원이라면 이왕 가는거 더 높은 학교를 가고 싶은데,, 의미가 없을까요? 좋은 점은 컨택 시기가 늦었지만 내년 1학기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2.ist 계열이고 젊은 교수님이지만 교수님 인용수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이제 2-3년 하신 분이라 사람도 2-3있습니다. 근데 제가 100%로 하고 싶은 분야입니다..(연구가 너무 재밌어보여요) 제가 바라는 분야라해서 무조건적으로 가는건 옳지 않을까요?
3.이건 진짜 궁금한 질문인데.. 컨택도 늦었고 출중한 학부,학점이 아니라서 컨택이 안 되네요. 근데 또 쉬지 않고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습니다.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자대가 나을까요 아니면 반년 프로젝트나 다른 실적 쌓아서 더 좋은 학교 괜찮은 랩실에 내년 2학기꺼를 컨택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선택이 나중에 보았을 때 더 현명한 선택인지 알려주세요
4.gist가 확 뜨다가 내려가는 추세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gist에 관심가는 연구실이 많습니다. gist 연구실 진학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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