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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2 - 별것도아닌걸로 억까만 오지게하네 ㅋㅋ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9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6 - 포항공대 다녀본 적 없거나, 인간관계 제대로 형성 못하고 밀려난 성격이상자가 쓴 글인가 싶네요. 근거도 틀린거 천지에요. 서울대 교수중에 포공 출신이 몇명인데 저런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학교 자체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활동도 상당히 많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걍 적응못한, 혹은 주워들은 자기의 불만과 질투심을 배설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1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22 - 제가 쓴글 아님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마동석 친척이세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9 -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를 다 읽고 연구에 임하면 연구 진척은 느린데 성은 탄탄하게 지어서 학술발표 때 다양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답이 되고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에 소홀하면 연구는 어찌어찌 돼가는데 탄탄하지는 않은 느낌이라 학술발표 때 명쾌히 답변가능한 질문이 한정된듯 하죠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14 - 아주 제대로 하고 계시는 겁니다. 대학 이후의 독서법은 발췌독이 기본입니다. 이런말하면 그게 무슨 말이냐 거품무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부분 학계 지박령들입니다. 문리가 트이고 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 읽어도 결합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발췌독이면 충분하지요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8 - 이공계 이야기하는건데 KY는 인간적으로 빼자...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8 - 궁금한게 왜 유학가는거임?? 국내도 잘하는데 해외박사 메리트가 없긴함 해외연구실도 진짜 극소수만 잘한다 싶지 우리나라 ai 연구수준 진짜 높음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9 - 제가 포스텍은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저것과 비슷한 이유로 IST에 학부생으로 진학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포스텍은 skp라는 명성이라도 있지만 IST는 그것도 없어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9 - 이런 애들을 우물 안 개구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I 분야 박사 유학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걸까요
9
노릴꺼면 spk? 아니면 그냥 자대?
2023.05.05

저는 현재 로보틱스, 로봇 제어 분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주변인분들 말씀 들어보면 그냥 학사 하고 취업해라 하지만 대학원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 왜냐고요? 재미있어보이지 않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알아보던 중 저희 학교에 교수님이 요즘 많이 들어오셨는데 그중에 한 분이 로보틱스, 제어 전공이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그분 수업을 듣고 있어서 넌지시 학부연구생 모집하시냐 여쭤보니 모집한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상담까지 했고 지금 이제 제가 들어가겠다라고 말씀만 드리면 바로 시작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조건은 잡무는 없고 대신 약 1년동안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따라오게 하기 위해 공부시키고 저희 수준에 맞춰 논문거리를 줄거다. 만약 3,4학년즈음에 전공지식이 충분히 되면 프로젝트에도 참가하게 해줄거고 월급도 줄거다.
대신 우리 랩실에서 석사까지 따야된다.(4학년 2학기부터 시작해서 1년 6개월에 졸업)가 조건입니다.
그런데 이제 주변에 인사쪽에 근무하시거나 주변 어른분들 말씀 들어보면 결국 spk대학원 말고는 거진 인정 안해준다 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일단 계획은 석사를 따고 취업을 하는걸로 방향을 잡고 회사에 따로 대학원을 보내주는 제도가 있더라고요 그걸로 ph.d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거두절미 하고
여러분들은 어떤걸 고르실건가요? 자대같은 경우 타대학보다는 훨씬 석사가 빨리 끝남과 동시에 장학금 혜택등이 있겠지요
만약 트라이 한다면 spk로 되든 안되든 들이박아볼건데, 뭐 안되면... 뭐 되는거 빼고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응애 고졸따리가 미래 결정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고 또한 응원드리겠습니다.
대학원 자퇴 2년 후 명예의전당 87 4 11318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23 10 16667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5 104 9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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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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