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36
-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24
- 누가 대학원 입학하라고 했나요?
17
- 서울, 그것도 고려대에 계셨던 분이 P로 가는 경우가 있었나요?
17
-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6
너무너무 쉬고싶어요...
2023.03.31
7
3023
넋두리 할 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넋두리 해봅니다..
그동안 연구실 프로젝트만 하다가 세월이 갔어요.
마음도 힘들지만 몸이 너무 힘듭니다..
프로젝트들의 바쁜시기가 계속 몰려있다보니 정말 숨만 쉬고 일했어요.
새벽 2,3시에 집에 가는게 일상이고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덕분에 졸업논문이 늦어졌네요.
졸업논문 쓰면서 느끼는건데 저는 연구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체력도 연구할 체력도 아닌것 같고...
공부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접어야겠어요..
속상하네요 휴
그동안 연구실 프로젝트만 하다가 세월이 갔어요.
마음도 힘들지만 몸이 너무 힘듭니다..
프로젝트들의 바쁜시기가 계속 몰려있다보니 정말 숨만 쉬고 일했어요.
새벽 2,3시에 집에 가는게 일상이고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덕분에 졸업논문이 늦어졌네요.
졸업논문 쓰면서 느끼는건데 저는 연구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체력도 연구할 체력도 아닌것 같고...
공부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접어야겠어요..
속상하네요 휴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나사빠진 학부연구생 하나 들어왔네요40
107
36521
김GPT
다 던져버리고 싶은데5
10
3388
김GPT
휴식이 불편합니다5
8
927
-
12
3
3046
김GPT
괜히 서럽다14
10
4150
김GPT
쉬고싶어요8
1
1248
김GPT
너무 지치네요9
5
5249
김GPT
실험실 내 따돌림30
12
7671
김GPT
이제 랩 생활이 점점 힘드네요16
12
4449
-
130
46
47914
-
192
27
61674
명예의전당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106
72
49414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3.04.02
대댓글 1개
2023.04.03
대댓글 2개
2023.04.03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