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석사생활 시작한 신입입니다.. 요즘 고민인게있는데 자취를 하고있는데 퇴근이 너무 늦어서 차를사야하나 고민입니다. 거리는 걸어서 30분?? 정도 됩니다. 근데 퇴근을 12시 다되어서 하고, 더 늦게 퇴근할때도 있어서 항상 너무 힘들기도 하고, 밤길이 좀 위험하고 무섭기도해서 택시를 타고 퇴근합니다. 그래서 택시비만 하면 월 10만원쯤 나오고 택시가 종종 안잡히면 걸어가거나 전동킥보드 타고 가는데 그걸 부모님이 아셔서 너무 위험한거같다고, 중고로 차를 하나 사주신다고 하세요 근데 저는 돈도 많이 못버는 대학원생이ㅠㅠ 부모님께 손벌려서 차를 끄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차값 내주시면 기름값이랑 보험료는 낼 수 있는 월급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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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3.03.18
택시비 월 10만원이 싸게 먹힐 것 같은데,,, 차 사는비 + 보험료 + 유지비 + 기름값 다 계산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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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당연히 돈은 택시가 경제적이라 고민입니다ㅠ 차사면 좋은점은 택시 잡는 걱정 없는것(간혹 안잡혀서 ..) 부모님 마음이 놓이는점..?
낙천적인 에르빈 슈뢰딩거*
2023.03.18
차가 있으면 가난해지긴 하지만 삶의 만족도가 엄청 높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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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그게 고민입니다 ㅠㅜ
뉘우치는 유클리드*
2023.03.18
택시나 킥보드 타고다니겠음. 차를 살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고 봄.. 돈나가는것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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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그쵸.. 차값 생각 안해도 한달에 10만원쯤 더나가긴 할거같은데 ㅠㅠ
2023.03.19
경제적인 측면만 생각하면 택시가 당근 맞음.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자차 추천. 차를 소유하게 되면 자잘하게 신경 쓰이는 것이 많고 무엇보다 교통사고 위험도 큰 리스크임. 그럼에도 장기적으로는 자차로 생활할 거라면 지금부터 익숙해지는 것도 나빠지 않음. 즉, 경제냐, 본인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이 무엇이냐를 선택하는 문제임. 자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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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글쓴이에게는 부모님의 안심이라는 요소도 아주 큰 고려대상인 것 같음.
2023.03.19
내가 글쓴이라면 박사과정 다닐 동안에는 오직 논문 쓰는 데만 초집중하기 위해서 (부모 님의 지원도 있고 하니까)경제적 요소는 고려하지 않을 것 같음. 남의 이야기이니까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고 본인은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차가 없음. ㅠㅠㅠㅠ
2023.03.19
맞아요ㅠㅠ 큰 고려대상입니다.. 사실 저만 생각하면 안타는데 가는길이 마냥 밝진 않아서 걱정도 하시고 밤늦게 못주무시고 전화도 하시고해서.. 정말 차를 뽑게 된다면 시간을 초초초효율적이게 잘 써야겠다는 강박까지 생기네요..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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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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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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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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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023.03.19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