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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하신 교수님이라서 면담하는 걸까요..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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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지방대 4.44/4.5 학점이고 1년정도 학부연구생으로 있었습니다. 어학성적은 아직 준비를 못한 상황입니다..)

이번주에 교수님께 컨택 메일 드렸고, 메일 드린 바로 다음날 방장분으로부터 교수님과의 면담 약속을 받았습니다.

제가 늦게 컨택해서 컨택 확률이 정말 낮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저도 모르게 면담하자고 하신 것에 대해 조금의 희망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이렇게 제가 희망을 가져도 되는지,, 지금 컨택이 가능은 한건지,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간 내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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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2.10.28

이력서 보고 어느정도 괜찮은 학생이라고 생각하시니아 인터뷰 얘기하시는 거겠죠. 친절한 교수님이라고 다 받아주지 않아요. 말하자면 서류통과 하셨으니, 면접 잘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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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레고어 멘델*

2022.10.28

자대에 교수님께 면담받으시는건가요?
정말 그렇다면..
학점이 그렇게 높은데
소위 말해서 학생 꼬시기도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알아서 면담하러 온다니
교수가 속으로 쾌재를 부르지..
그럼에도 글쓴이는 친절하다고 좋아하니... 주변에 뭐가뭔지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려줄 사람이 없으니 사람 믿다가 크게 후회하실 일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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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5

2022.10.28

냉정히 말해 늦게했는데 두팔벌려 받아주는 곳이라면 거기가 좋은 랩일거란 기대는 안하는게 이로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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