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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제조업 재직중 ->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

2022.10.04

3

2038

안녕하세요
제목에 적은대로 33살이고 국내 대기업 제약회사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남자입니다.

현재 제 상황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을 진학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여서 김박사넷에 글 적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혼재하여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진학하고자 하는 이유는

1) 해당 분야의 장래성
2) 현재 직무의 부적합성 + 해당 분야의 직무 적합성

이 큽니다.

제 원래 전공으로 석사를 하기도 했지만
전 연구 분야가 더 재미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이런 목표(?)를 주변인들에게 말하면
다들 하는 말이 그 나이먹고 졸업하고 뭐할래? 입니다

사실 그 말에 동의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도 어차피 전 회사로 갈 것 같습니다.
어차피 회사생활이란 비슷한거란 주변인들의 말도 어느정도 동의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젊은 나이였다면 해당 분야의 장래성으로부터 수혜를 받겠지만
이렇게 나이를 먹으니... 늦었고 현상황보다 좋지 않은 대접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단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가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는 것이기에...
대학원으로 돌아가는 거 자체가 인생의 목적에 맞지 않느 바보 같은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1. 이런 저... 대학원을 가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주변에 저 정도 나이에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을 진학하신 분을 보셨나요?

2. 커리어에 대한 발전성 + 나이에 대한 염려등을 이유(핑계)로 해외 대학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유로 해외 대학원을 고르는게 적절한 선택일까요?

3. 제 원래 전공은 약학 입니다. 요즘 분위기는 원래 분야에 ML/DL 등을 붙이는 분위기이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로 가기보단 제약/바이오 내에서 ML/DL 등을 활용하는 전공을 하는게 나은 선택인지 고민입니다.
(제약 자세히는 신약개발에선 원래부터 Computer aided drug discovery 가 있었고, 요즘은 ML/DL 을 덧붙이는게 트렌드로 보입니다.)

(해외 대학원이든 국내 대학원이든 석사만 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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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시끄러운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2.10.05

데사하고 해외취업하면 연봉 2-3억이라는 말에 많이들 커리어전환 고려하는데, 그 몇억은 최소 몇년 공부만 좆되게 해서 고시통과급 노력과 재능임.(애초에 전문직보다 덜일하는데 더 벌려고 하는거니 당연하긴함). 늦은나이에 될지는 모르겟음.

2022.10.05

도메인 지식 많이 필요한 분야면 바이오쪽 대학원에서 하고 있을 것같네요. 데이터사이언스쪽보단

2022.10.05

그 나이에 국내 대학원 들어가는건 인생 후퇴라 보고 미국 탑대학 정도 붙으면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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