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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 남초 여초는 문제가 생기고 성비 맞는 게 젤 좋은 거 같음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0 - 걍 어느 집단이건 여초는 무조건 피하는게 답임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3 - 전 남성 7 여성 3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역할이 있긴한데 연구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은 이마저도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19 - 교수들 중에 여혐 있는 사람 많은데 무슨 ㅋ
제가 본건 이렇습니다
1. 여자애들 군대 가서 힘든거 안겪어봤다고 여자애들에게만 폭언, 폭행, 연구기회 안줌 --> 이거를 연구실에서 7년 겪고 다른데 가서도 그런 상사 만나고 평생 이러고 살면 사람 미쳐요
2. 여학생 처음 들어왔는데 우는 애인지 확인한다고 울.때.까.지. 계-------속 잡도리함 --> 이거보고 주변 사람들이 울어야지만 끝날꺼 같으니까 그냥 울으라고 한 남자 선배도 있었음 ㅋ
3. 교수가 여자애들이 주도권 가지는거 싫어해서 단톡방에서 말 많이 하는 여학생 말할때마다 개잡도리 해서 결국 여자애들 아무말도 못하고 남자애들만 말 많이함. 근데 여기서 여자애들 조용하다 글올라오는거 보니까 참...ㅋ
4. 3번에 이어서 여자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하는거 싫어하는 교수도 있음. 적극적으로 하면 혼남 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일 다 한다고 ㅈㄹ?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29 - 분야도 다르고 장비나 뭐나 다 집에서 사서 했다? ...
제 생각에 교수님이 그러신건 님이 객기넘치고 답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논문 하나 했다고 인생에 큰거 아니고, 그냥 한 번 한거니 메타인지 어느정도는 하셔야해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8 - 생각보다 그런 채찍질이 역설적으로 폭풍성장에 도움된답니다..
낮아진 자존감 회복하는데 학회나 워크샵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18 - 논문 하나가 뭐 커다란 업적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 법이니까요. 그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건, 교수님이 그래도 논문 관련 전체적인 용어나 학술적 표현, 사진 등에 대해서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애초에 저희 학과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복합한 사정이 있거든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2 - 먹을게 없어서 계속 굶고있다는 사람한테 24시간 공복이 몸에 도움된다라는 소리 싸지르고있네
낮아진 자존감 회복하는데 학회나 워크샵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13 - 학교에 AI분야 교수님께 부탁해서 지도받고 연구하세요.
굳이 같은 분야도 아닌 교수님 밑에서 세미나하고 렙미팅하는 이유가 있나요?
본인도 ai에 관심 있어하는거 같고, ai 전공하신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는게 배울점도 많을텐데.
논문도 전공분야 교수님이시면 추천받거나 더 다듬어서 높은데? 쓸 수 있기도 하니까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6 - 1. 진짜 이 논문이 잘 쓰였는지 판단이 안 간다
2. 그래서 하나 실적 꽁으로 먹기보단 걍 이름 안 넣는 게 학게에서 명성 지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판단한 듯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5 - 교수가 자기 이름 빼라한 이유 = 똥 피하기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43 - 저는 학부 3학년 시절에 단독투고했고 Minor Revision 받고 고쳐서 등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저널인지는 모르겠으나, Predatory 아닌 이상 아마 좋게나와도 Minor Revision일겁니다.
처음 쓴 논문이면 글 쓰임새나 용어 적는 방식만 봐도 초짜 티가 팍 날껀데 교수가 최소한의 첨삭도 안해줬고 이름까지 빼라했으면 진짜 잘 쓴건 아닐거고 그냥 똥 피한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학자의 길을 생각하는거면 어차피 논문은 질리도록 쓰게 될거고, 그냥 도전에 의의를 두세요. 데스크 리젝 안나면 잘한겁니다~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5 - 1. 주말에 연락 안 하고 자유롭게 놔둔다. 하지만 그만큼 연구 진행이 느려지고 졸업이 늦어지고 실적이 부족해진다.
2. 주말에도 실험하고 논문 쓰느라 힘들다. 하지만 그만큼 매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고 제때 졸업하고 경쟁력있는 실적을 갖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니 사람들은 미래의 보상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1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해놓으면 그래도 2를 선택해야 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작심삼일이라도 노력합니다. 만약 그래도 1을 선택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최소한 학계에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주말 연락
13
어느 덧 석사졸업입니다!
2022.09.26

논문제출 완료했네요.....졸업시기가 별로 안남아서 높은 저널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MDPI에 제출했어요
21년 3월에 석사입학 했습니다
네이버카페에나 여기나 여러가지 질문하고 정보 얻고 그랬는데 여기분들은 신고를 왜이렇게 해대는지.... 분탕질 그런거 한것도 아닌데
학계에 잠시 몸 담궜으니 내 발자취를 남겨보자! 하고 논문 한편쓰는걸 목표로 했는데 결국 제출까지 갔습니다. reject이 바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이제 취업해야하는데 기업에서 제 열정을! 알아줄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입학 후 스펙 걱정할때 전 졸업걱정을 했어요. 전공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하는지 논문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실험은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이 전혀 없었거든요 ㅎㅎ 집중력도 좋지 못해서 그냥 공부를 안하더라도 책상에 엉덩이 붙이고 하루종일 실험실에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연구주제가 선정됐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 선배들이 하다보면 연구주제가 선정된다고 하던데 저는 운이 좋게 남들이 안했던 부분을 찾아서 제가 그걸 연구해보게 됐네요. 운좋게 그 틈을 찾아서 연구주제를 잡아서 졸업한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연구 수준이 높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석사니까 ^^ 라고 자기 합리화 중이긴해요. 어떤 부분을 보완했으면 내가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했을까? 생각이 문득 듭니다.
거의 없다시피한 선배와 교수님, 탑 다운을 하지 못해 바닥부터 공부한 습득능력, 좋지 못한 집중력,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한 연구주제 선정? 이런 것들이 보완이 되었다면 더 성장했을까 싶네요
멀리 안돌아가려했는데 결국 돌아갈수밖에 없더라고요 여러분야를 공부하다 결국 다른 분야의 논문을 찾아보고 멀리 멀리 돌아서 지금의 논문까지 왔습니다. 2년 충분히 긴 시간입니다 ㅎㅎ
좋아하던 부분을 연구해서 진짜 즐겁게 연구했고요. 대학원 온게 후회가 없습니다. 즐거웠고 입학당시와 지금 저를 보면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도 사람이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나름 어디서 상도 받고 논문도 쓰고 바닥부터 난 다 혼자했어! 라는 웃긴 자부심도 생기네요
목표하던 논문 제출을 이뤄서 속이 후련합니다. 졸업걱정하던 내가 목표를 이뤄서 쪼금 뭉클하네요. 성취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당장 취준 준비로 피눈물 흘리겠지만 오늘은 치킨시켜먹어야겠어요
억셉도 안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젝되면 다시올께요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84 25 84464-
173 52 66051 -
136 52 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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