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업이 몰린 날에 힘들더라도 집이 학교랑 왕복 1시간 거리가 넘다보니 공강 있는게 좋아서 어지간하면 공강을 유지하고 싶은데요,
나머지 한 과목으로 관심가는 과목이 세개정도 있습니다. 순서는 현재로서의 제 선호도입니다.
1. 미적분학2 - 다변수미적분학이고 다변수함수, 편미분, 체인룰, 라그랑주, 다중적분, 그린정리, 곡면, 스토크스 등을 다룹니다.
2. 인공지능개론 - 딥러닝 수업이고 머신러닝, 딥러닝, CNN, RNN, GAN, Transformer 등을 다룹니다. 현 소속 연구실 교수님께서 가르치시고, 각 개념을 그렇게 깊게는 배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3. 교양 - 필요없는 과목이지만 몇 안되는 B 맞은 과목이라 재수강해서 학점 0.01이라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배우는 내용으로만 따지면 2번이 제일 필요하고 관심가는데 하필이면 수금 수업이라 공강이 없어집니다.
1번은 화목 2교시라 화목 12345교시 트리 완성 가능해서 시간상 제일 선호도가 높고 또 배우는 내용도 일부적으로는 나중에 쓰일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내용상으로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평생 쓸 일 없을 것들을 꽤나 배울 것 같은 것은 조금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2번에서는 하나하나 다 제가 필요한 것만 배우게 될 테니 비교가 되네요.
3번은 화목 6교시입니다. 2교시에 점심 먹을 시간이 생기는 건 장점이긴 한데, 하교를 늦게 하는 건 단점이네요. 이 수업 들으면 화목은 9-6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쓸모없고 나중에 정 학점 0.01 올릴 일이 생기면 계절에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호도는 제일 낮아요.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수금 공강을 포기할 만큼 딥러닝 수업이 미적분2 수업보다 중요도 면에서 우위일까요?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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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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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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