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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경험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저는 카이스트 졸업해서 미국넘어왔는데, 젊은 백인교수 PI는 우선 우리분야에서 유명한 카이스트교수가 있어서 알뿐더러, 자화자찬하기는 그렇지만 PI랑 있는동안 제가 꽤좋은모습 보여줘서 + 옆랩 친한교수도 한국인학생 좋아해서 한국인, 그중에서도 카이스트를 좋아합니다. 아예 제거 선물로준 카이스트 로고스티커를 본인 컴퓨터에 붙이고다닙니다.
예전에 오피스옆에서 엄청 늙은 교수님 뵐때 어디출신이냐해서 한국이라 하니, 갑자기 한국인이 중국인 네명보다 낫다면서 본인 졸업생중 한국인많앗는데 다 너무잘햇다고 말해서 제가 더 당황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은 한국인학생 뽑고 악담하는 교수도 있겠죠.
여튼 한국학교는 역사가 길지않기에 다들 본인분야 유명한교수 유무, 본인 예전동료 혹은 제자들중 출신들을 보고 특정학교에 대한 인식이 생기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러니 미국나오셔서 좋은모습 보여주면 본인도 잘되지만 후배들한테도 잘되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작은 인식들이 모여서 일반화가 되니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여기 다들 서열싸움이나하는 도태된 한국박사들인데 얘네들이 뭘 아나요?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10 - 뭐지 이 머리만 크고 막상가면 말 안들을 것 같은 쎄한 느낌은...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10 - 무조건 석사 하고 박사 하세요
통합은 너무 리스크가 큰 도박임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6 - 요즘 생각하면 모 세력에게 화짱조라고 욕먹기 딱좋은데 그냥 해외에 계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6 - ”현재 하버드에 관심 가는 연구실이 있어서“
저도 노벨상 받은 교수님 연구실 관심 많이 갑니다.
미국 포닥 vs 한국 포닥
8 - 저도 보통 주변에 통합보다는 석사 거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는게 1~2년 손해보더라도 안전하다고 말하는 편이긴합니다. 다만, 주신 말씀 중 한 가지는 저같은 경우는 동의하지 않는 편인데, 목적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오히려 중간에 많이 꺾입니다. 종종 학부생에서 다이렉트로 박사 통합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의식이라는 것이 본인이 실제로 경험하는 학위 과정과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해보면서 확립된 목적의식이 아니라 상상 기반의 목적의식이니까요.
오히려 실험실에서 좀더 버티는 유형을 보면 성향이 둥글하면서 아직 명확한 목표의식은 덜하지만 연구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친구들입니다. 2주간의 경험을 통해서 느끼신 연구에 대한 흥미라는것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울지는 본인 성향에 전적으로 달렸겠지만, 그럼에도 흥미를 느끼셨다는건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좋은 시그널이라고 읽힙니다.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우선 시도 해보시고 추후에 아니다 싶으시면 석사까지만 하시고 나오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고민이 많으실 시기인걸 저희도 다 겪어 봤기에 이해하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10 - 뭐 시간상 그렇다 할수는 있는데 자기 분야도 아닌연관성도 없는데 10편을 투고한다라.. 병먹금해야죠
국숭세단 학점 3.96 / SCIE 논문 1n편(졸업 기준) -카이스트 가능할까요?
7 - 학위논문이 먼저 등록되어도 저널에 알리기만 하면 표절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사 과정의 편의와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공개 유예'를 신청해 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학위논문과 저널에 투고한 논문 내용이 똑같으면 표절인가요
7 - 베이징대 박사가 부족한건 아니고 연구실적이나 학사 석사 학위딴 곳도 중요하죠.. 그리고 어느정도 대학을 목표로 하시느냐하구요 주어진 조건만으로는 알 수없죠
해외대(미국x) 박사 졸업 후 국내 교수 임용 힘들까요
7 - 말씀하시는 특성들은 실험실에 어울리는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과 같이 중요한 선택 전에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계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랩 생활에 적합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앞서 말씀하신것 감안했을때는 들어가시게 되면 석박 통합으로 가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인턴을 해당랩에서 하고 계시고 있는 만큼 최소한 해당 교수님이 석박 통합 과정 중 포기하는 학생들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대해주시는지는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윗분도 저도 석박통합이 시간을 단축하는 길인 동시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방향이라 컨택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같은 길을 먼저 걸어본 입장에서 강하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석박 통합 중 중도포기를 고민해야할 정도의 문제가 생기는건 그게 외적이던 내적이던 생각보다 흔한 경우이고, 이 경우 작성자 분께서 석사 학위라도 챙기고 나올수 있느냐는 상당부분 교수님의 성향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가고 싶은 랩에서 인턴을 하고 계시는 것은 이런 위험 요소를 줄이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랩 분들과 진학전까지 최대한 친해져서 관련 내용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사의 자질, 박사 과정 진학 고민
9 -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으나 자금 조달부터 최종 원고 작성까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자권 정리는 프로젝트 책임자들(교신저자들)의 영역이니 관심 끄시길 바랍니다. 본인 저자권 이상 관여하려고 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입니다.
상대방이 테크니션만해도 공동 1저자를 주나요?
7 - 학위 논문은 공식적인 출판물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널에 투고하는 것과 표절에 대한 시비가 붙을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표절이니 뭐니 여러 매스컴에 나오는 이유는, 대다수의 국민이 학위과정, 학위논문, 저널 출판을 통한 학술활동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학위논문과 저널에 투고한 논문 내용이 똑같으면 표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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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참여모집]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5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2022.05.17

가상 상황에 대한 개인의 판단 및 의사결정 연구에 참가해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연구참여 대상으로는 20대-30대 남성분들만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약 15-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련의 상황을 묘사한 시나리오를 읽고, 이어지는 문항들에 자유롭게 답해주시면 됩니다.
문제에 대한 정답은 없사오니 편안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된 모든 연구 데이터는 자동으로 암호화되어 익명이 보장됩니다.
통계법에 의거하여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거나 연구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연구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연구 참여 보상(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
설문이 종료된 후 보상 지급을 위해 개인정보(연락처)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접속하여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연구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8 52 62487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16 23 62409-
294 26 3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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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