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먼저 말씀드리면 현재 대학원을 고민하고 있는데 제 결정이 맞는 결정인지 걱정됩니다...ㅠㅠ
이전 1년 석화 기업 다니다가 이직 하여 올해 초부터는 에멀젼 쪽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할수록 에멀전 쪽에 흥미가 생기지 않고 회사 또한 맞지 않아 지금이라도 제 꿈을 찾아 대학원을 진학할까 합니다.
대학원 진학 후 석사까지만 생각이 있어 졸업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후에 취업을하면 29-30살 쯤일텐데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지 걱정됩니다..
현재 원하는 분야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 쪽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기 대학원 접수는 늦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입학을 목표로 하려는데 이 선택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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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2.05.03
나이는 문제가 아닌데, 석사 한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겁니다.
차라리 이직을 하시거나 박사를 고려하시는게 맞죠.
대학원이 진짜 본인 꿈인지 아니면 현 상황이 마음에 안들어서 꿈이 된건지부터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꿈이라면 박사까지 안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나이도 있으신 편에 석사만 하면 윗분들 얘기처럼 별로 바뀌는건 없을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대학원을 포함해 좀 많이 넓게 출구전략을 생각해보세요.
2022.05.04
대학원은 그렇게 가시면 고생하실껍니다. 연구,개발 혹은 공부에 정말 재미가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엉덩이 붙이고 하루종일 (재미있어서) 앉아있을 자신없으면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2022.05.03
대댓글 3개
2022.05.03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