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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에다가 저 짧은 글 하나 다 못 읽으시고서 부들부들하시는 거 보면...
힘내세요... 책 많이 읽고 열심히 하시구요
지거국 연구실 운영하면서 스스로 오만하다 느낀 점
38 - 앨런튜닝 덕분에 컴퓨터공학과가 나온거지 저 사람 살아 있을 땐 있지도 않았을걸? 일리아 수츠케버 석박사가 컴공인건 알음?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25 - 컴공과는 그냥 좀 전체적으로 공대치곤 수준이 매우 낮다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그나마 이름 좀 날리는 컴공 유사 과학자들도 대부분이 이산수학 응용수학 부전공이고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컴퓨터 하나만 전공해서 인류역사에 업적을 남긴 사람 단 하나도 없고
-> 컴퓨터공학 자체가 수학/전자공학에서 분리되어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음. 최근 이름 날리는 스타트업 대표나 잘나가는 교수들중엔 컴공전공 많음 (제프 딘, 마크 저커버그, 앤드류 응, ...)
애초에 물리를 안배우는 컴공이란 전공을 왜 공학이라고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 그럼 응용수학 하위 공학계열들은 다 문과인가?
어디 사화과학관에서 행정학과랑 붙어 있는게 딱 어울리는 전공
-> 아무 근거없는 순수 비난.. 인데 행정학과랑 붙어있으라는게 비난인가?
기계, 전기, 전자, 화학 공학. 이런 게 진짜 공대지 컴공이 위 전공들과 같은 '공학자' 타이틀을 달고 있는 거 보면 전통 공대생들이 얼마나 대인배인지 새삼 느끼곤 함
-> 대체 무슨과길래 이런뽕을 맞은거지?
공학 조무사 유사 공대인 컴공과는 위 전공자들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야함
-> 아무 근거없는 순수비난
컴공과는 이젠 공대에서 축출해야 싶지 않나
29 - 믿어 주는 건 그만큼 실력이 있으니까 자율을 주는 것이고, 방치는 열심히 하지도 않고 실력도 없는데 자율을 주는 것이죠. 그 한 끗 차이가 생각보다 크죠.
방치와 믿어주는건 ㄹㅇ 종이 한 장 차이인데
6 - 방치하는 교수의 핑계: 널 믿는다 or 이것도 트레이닝의 일환이야.
방치와 믿어주는건 ㄹㅇ 종이 한 장 차이인데
10 - 님 여자죠?
교수님 피드백이 너무 힘들어서 연구실 나가려고 하는데
12 - 교수가 최신 분야 연구 이끌고 나가면 최상인데 실제로는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거죠.
실험장비 주거나 연구비 지원만 해주면서, 연구원들 자율적으로 하게 방치해주면 그게 최고입니다
방치와 믿어주는건 ㄹㅇ 종이 한 장 차이인데
9 - 우리 교수와 정반대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지도교수의 자질
9 - 자기애가 과하고 애정결핍 심하고. 자기가 다 통제하면서 안정감 느끼려는 교수랑 한 끗차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지도교수의 자질
11 - 졸업준비+다음 포지션 잡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버러지들 신경쓰실 여력이 없지않나요?
연구실 왕따
14 - 실적에 있어서 차이가 나고 안 나고를 떠나서, 실험에 참여한 사람을 왜 뺌?
저자관련해서 여쭙고싶습니다,
11 - 실험했으면 넣는게 도리입니다.. 1저자 입장에서는 공저자 (2저자 3저자) 넣는다고 차이 나는것도 없는데 욕심 가득해서 빼려고 하는 사람들 굉장히 이기적이고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관련해서 여쭙고싶습니다,
7 - 학생들간의 분열, 이간질로 사람을 조종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지도교수의 자질
6
현실직시가 안되는 학부생
2022.04.20

요새 졸업 작품이나 팀플이 많아지고 지치는 와중에
진전은 없고 인간관계 문제가 터지고 등등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많아지는데
고민은 해결되지 않고, 여러모로 복잡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저는 두 학기를 남긴 상황에서 3.77 라는
다소 낮은 전체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제도 모르고 k 대학원의 모 연구실 컨택을 염두해두고 있으니 스스로가 꽤나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때문에 석사는 자대에서, 위에서 언급한 연구실 분야와 밀접한 분야로 진학하려는데 박사 과정을 만약 진학한다면 이때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k 대학원 연구실 진학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아래부터는 두서없이 적는 글이니… 넘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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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연구분야에 종사해서 일하려는 마음 가짐을 다지고 1학년부터 2학년 2학기까지 4점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3학년 1학기에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으면서 매일같이 누워있다보니 성적이 자연스레 수직 하강해버렸는데, 하필 재수없게도 전공만 5개 들었던 학기였던지라 전공 평점은 3.5x가 되었습니다
이를 만회하고자 이번 학기나 다음학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나 계산기를 돌려보니 전공 수업을 많이 듣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고해서 적게 들으면 여기서 더 올리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새내기부터 꿈꾼 모든 것이 무너질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여기서 그만 둘 생각은 아니지만 생각한거 이상으로 현실이 너무 잔혹해서 슬프네요
나중에 연구소에 들어가려면 무조건 석사 이상의 학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선 취업 후 파트타임 석사를 하면서 학위를 따거나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들어가는걸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파트타임 석사 박사를 하시는 분이 없어서 그런지 막막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지는 못할 망정 예나 지금이나 지나치게 이상적인 것 같아서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팀플 및 졸업 작품도 왜이리 막히나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이상적인 삶을 꿈꿔와서 크게 혼이 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세상은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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