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생입니다. 졸업 후 하고 싶은 연구가 지금 하는 것과 다르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요?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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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박사생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봅니다.)
원래는 관심있는 분야(A)의 연구실에 있었지만 어떻게 트랜스퍼를 하게 돼서, 지금은 크게 solid state material인 것만 맞고 디테일은 전혀 다른 연구(B)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B분야를 사랑하지 않음을 잘 알고 있고 포닥 이후에도 같은 분야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하고 싶은데, 혹시 박사 이후에 완전 다른 분야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지금은 A를 하기위해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논문을 꾸준히 읽으면서 흐름을 놓치 않는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B를 위해서 컴퓨테이션을 하는데, 좀 더 B분야에서의 실적과 컴퓨테이셔널 경험을 쌓고나서
A분야와 관련된 컴퓨테이셔널 프로젝트나 논문을 4년차나 5년차때 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거라던가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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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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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회사 자소서 잘 써서 갈아탔다가 다시 원 분야 회사로 복귀한 경험은 있습니다. 학계 남고싶으신 경우엔 잘 모르겠습니다.
2022.04.02
어느정도로 다른분야인진 모르겠지만 돈이 크게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PI 설득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게 베스트고요. 그게 아니면 포닥때 A로 돌아가거나 교수되고 A로 돌아가야죠.
2022.04.02
2022.04.02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