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만 본다면 제가 교수라면 굳이 어린 애들 놔두고 안뽑을 것 같아요... 학부 갓 졸업한 애들에서도 비슷한 학점인 애들은 많고, 사실 저 학점에 학부생 인턴 이런것도 많이 해본 애들도 있어서 본인만의 strength가 뭐인지가 드러나지가 않네요. 자신이 학부 갓 졸업한 애들에 비해서 어떤 강점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 강점을 강화시키던지, 약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KP중 하나 다니는데 저희 랩에도 해외에서 크셔서 해외대학졸 후 해외에서 일 하시다가 공부하러 오신 분도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또 자신만의 strength를 강조할 수 있다면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2022.03.29
현실적으로 랩컨택보다 입시통과를 고민해보셔야할것같아요..
보수적으로 생각하셔서 선택지를 넓게두고 차안들도 잘 대비해두세요.
그리고 스스로 어느정도 대학원까지 나오는게 현직장을 관두고 갈만큼 이점이 있을지도 생각해보시는게..
저라면 이점을 확실하게 챙길수 없는 학교/연구실이라면 굳이 직장을 관두고 가진않을것같은데요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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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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