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호하는 연구실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식물분자병리쪽이고 하나는 rna 바이러스 실험실입니다.
식물쪽은 교수님이 인원수가 너무 많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여름방학때 재 모집 한다하는데 그때 다시 컨택 하시랍니다. 한곳은 일종의 시험을 칩니다. 아직 전공 지식이 부족한 저를 위해 치는 시험입니다. 전공책 한편을 다외워 오라는게 과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악으로 깡으로 해서 외워야 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단기 기억은 좋지만 장기 기억력이 좋지 못합니다. 그래도 일단 한번 해보려는데 잘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걸 안외우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말입니다. 바이러스 실험실 교수님은 언제든 포기해도 된다고 하는데 일단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나을는지요
솔직히 식물쪽이 더 끌리긴 해서 일단 해보고 되면 있고 안되면 포기하는 식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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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IF : 5
2022.03.23
무슨 얘긴지 명확하지가 않은데... 바이러스랩이 시험본다는건가요? 어느쪽이든 그 전공지식이 부족하면 연구실 생활 자체가 힘들다니 그걸 못하시겠으면 거긴 가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바이러스 교수도 안되는 애 붙잡고끌고갈 정도로 급하거나 하진 않은 것 같아보이고요.
2022.03.23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