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이코ㅅ
처음 들어와서 실험 데이터 한창 뽑아서 그룹미팅할때는 아무 소리안하고 이것 저것 시켜보다가 갑자기 후배들 들어오니깐 왜 저렇게 하냐고 한숨 푹푹쉬면서 꼽주기 + 생각좀 하라면서 면박주기
첨에 온갖 착한척, 본인은 인건비 다 챙겨주고 (이건 인정) 학생 지도 그딴식으로 안한다면서 타 교수들 욕 오지게 하면서, 정작 밖에 돌아다니면서 본인 몫, 명예 챙기느라 지도도 제대로 안해놓고서 이제와서 대학원생 탓?
일을 하나를 맡겨도 제대로 맡기려면, 연습거리 하나 주고서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난 뒤에 아이디어를 주고 직접 해보라고 주는게 일 프로세스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아님?
제멋대로 상식선 그어버리고, 갑자기 일 퍼부어주면서 일처리 제대로 못하면 넌 원래 그딴식으로 일하냐는 식
이거 맞나? 내가 이상한건지.
첨에 너는 이렇게하면 높은 저널 낼 수 있다~ 면서 본인이 다 이끌어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에서부터 걸렀어야 했는데, 굳~이 굳이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본인 착한면을 다른 교수 까내리면서 우월감느낄때 알아챘어야했는데, 심지어 그 욕을 학생들앞에서, 다른 교수님하고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가자마자 욕할때부터 알았어야했는데..
입학한 내가 죄지 죄야
본인 지도력, 실력 낮으면서 바라는건 많고, 학생들 지도는 해줄 맘없는 교수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 건가요? 아무리 교수라도 나도 대학원생이고 본인한테 필요한 인력인데,
그렇게 나중에 뭐라할것같음 첨부터 화를 내더라도 제대로 알려주던가 ㅋ 쓸데없는 눈치 보고 랩 구성원들 이간질 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교수가)
본인 빼면 다들 알아서 참 일 잘하는데 사람보는 눈없고 본인 실력없으면서 대학원생 탓하고~ 아닌척하면서 결국 본인 돈, 명예만 바라보는 실력없는 교수밑에서 일하기 참~힘드네
학생 위하는척 하지만 결국 본인 위한거지
그래 원래 세상은 그랬다
믿은 내가 멍청한 인간맞지 ㅋ
나도 뽑아먹을거 다~뽑아먹고 졸업할거다
내가 호구등신으로 보이나본데, 사람잘못봤다 교수야
두고보자 진짜..ㅎㅎ
내가 어떻게 졸업하는지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