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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수험생입니다. 학과vs학교(수학전공)

무기력한 호르헤 보르헤스*

2022.01.01

10

3063

아무래도 이곳에 맞지 않는 글인 것 같아 내용 지우겠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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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바보같은 게오르크 헤겔*

2022.01.01

미래를 지금 다 결정하려하니까 머리가 아프죠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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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대학 입학도 안했고 대학생활 하다보면 남자라면 군대도 갓다와야 되고, 그때쯤 취업문이 넓어져 취업을 할지 대학원을 갈지 모르는데..전공 하나만 해도 만만치가 않은데 복수전공까지 할려면, 남들처럼 대학생활 제대로 못할 것 같은 느낌?, 여햄도 다니고 선후배, 동기들도 사귀고 미팅, 소개팅도 해보고 동아리 활동, 독서 등 하고 싶은게 많은 시기에...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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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르네 데카르트*

2022.01.01

요새 올라오는 글들 보면 명문대 문과 vs 덜 명문대 이과 고민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도대체 교육정책을 어떻게 바꿔놨길래 저렇게 된거죠..? 이러다가 서울대 사회대 인문대는 다 공대 복전하려는 사람 밖에 안올듯 ㅋㅋㅋ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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