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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교수가 그렇게 할수 있음? 회사 입장에서 교수는 핵교에서 공부만 할줄 아는 모지리라서 크게 영향력 없습니다.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10 -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갑자기 미팅 요청하면 교수님도 바로 알아챌겁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그냥 알게 되더라고요! (경험담..ㅠ)
전 심지어 석사까지 합격하고 등록 앞두고 학생이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교수님도 다른 학생 뽑죠. 전 그렇게 대학원생 한명 뽑을 기회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게 말씀드릴까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어차피 진학 안 한다고 하는 이상 어떻게 말씀드려도 경험상 기분은 똑같습니다.
교수님이 화내느냐 마느냐는 그냥 그 교수님의 인격에 달린거고.. 저는 좋게 이야기하고 기업 연구소에 추천도 해줬네요. ㅠ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0 - 기본 예의만 지킨다면 어떻게 말씀드리냐 보다 언제 말씀드리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고민 하느라 하루라도 늦으면 늦을 수록 더 랩에 피해가 커집니다.
간단하게 빨리 이야기해 준 학생이, 아주 공손하고 죄송스럽고 예의 있게 시간 다 지나고 이야기해 준 학생보다 고맙더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9 - 결국 평생 도망만 치는 인생이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4 - 연구실 홈페이지가 없는데 대체 왜 컨택을 하려고하는것임...?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5 -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라면.. 교수입장에서는,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교수 or 기분이 좀 찝찝/나쁜 교수
로 나뉘겠네요. 그리고 오 꼼꼼하고 철저한 학생인데!? 좋아! 하는 교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0 or - 라는거죠.
저 질문의 대답은 어려운것이 아니나, 묻는 의도가 뻔히 이 연구실을 재보겠다 라는 거잖아요? 학생입장에선 좋은 연구실을 가기위해 여러 연구실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게 당연 맞겠지만, 교수입장에선 당연히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오면 알게될 정보들인데, 오기전에 묻는다는건 대답에 따라 안 올 가능성도 있다는걸 말하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연구실 인원" -> 이거는 연구랑도 관련없고 단지 연구실이 크냐 작냐 인기랩이냐를 판단하는 기준같아서 별로인거 같구요,
"보유 실험장비" -> 이거는 글쓴이분이 하고 싶은 연구를 언급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는 방식은 괜찮을 것 같고,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 -> 이건... 아직 연구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학부생이셔서 그런거 같은데;; 대학원생/학부연구생들이 딱딱 무슨과제 무슨과제 이렇게 할당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인건비 지급 과제랑 실제 수행과제랑, 연구주제랑 전부 다를 수도 있구요, 섞일수도 있고, 또 들어와서 바뀔수도 있고요.. 묻지 않는걸 추천합니다(물어도 명확하게 답을 못 들으실 겁니다)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12 - 레퍼첵 가는거 ㅈ 같다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 없냐
취업할 때 혹시 지도교수님한테 레퍼 체크가 가나요?
6 - ai 한테 일시키면 일은 님보다 잘하겠지만
월급안주고 잡도리할때 타격감은 님이 더 좋아서 안밀릴듯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16 - 뭔가 쓴 글만 읽어봐도
비주류분야라서 뽑아주는 곳이 없는건 아닐것같다는.. 심한말을 하면안되겠죠?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9 - 인권위회는개뿔
초딩이냐것도 하나 스스스로 해결 못하고 ㅋ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8 - 부연 설명하자면
졸업을 하면 무슨 일이든 해서 자기 역할을 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대학원 진학이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진학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거지
취업이 됐든 연구실을 나오든
당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부딛쳐보고 어떤 결과라도 내봐야 하는데
인생에 주어진 문제들의 외면하고 도망치고 다니고 있는 거지
핑계는 많지, 취업이 힘들 거 같아서, 교수님을 실망시킬 거 같아서, 등등등
그런데 그렇게 핑계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8 - 결국 남들도 가는 군대를 빠지거나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되도록 세팅하고 싶다는거네요. 그걸 병역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다고 표현하면 이기적인거죠. 누가보면 이미 해외취업 다 끝났는데 이슈가 생긴 줄 알겠어요. 의무는 의무고 남들 가는 길 따라서 하나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그 시간을 커리어 외의 쓸데 없는 짓에 버리는 건 저도, 백만명의 다른 사람들도 다 아깝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얌체짓할 팁을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0 - 첫째줄에 이미 답이 있네요? 님이 유별난게 문제입니다.
자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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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비전 전공하다가 갑자기 Human vision으로 전공 변경
2021.12.13

저는 원래 학부가 컴퓨터공학이고 복수전공으로 생명공학을 했었는데요.
학부때 컴퓨터 비전 수업듣고 흥미가 생겨 인턴하다보니 석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뜬금없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인지과학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아무래도 인지과학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온 방법들이 많다보니...)
파고들다보니 human vision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게 되어서 어찌보면 전공보다 더..
(사실 원래도 복수전공 할 정도로 바이오쪽에 관심이 있었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는쪽도 인지신경과학..이랑은 상관 없지만 의료쪽이에요)
아마 내년에 졸업하게 될 것 같은데요 박사를 Human vision 또는 Cognitive neuroscience 쪽으로 갈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전공을 바꾸는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만류하는 분위기인데요.
유일하게 지도교수님께서는 엄청 부정적이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흥미가 많이 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제가 걱정되는점은
박사로 지원하기에는 관련분야 지식이 좀 얕다는점, 학부때 neuroscience 수강하긴 했으나 저희학교에서는 인지수준의 neuroscience를 하지 않았습니다. 독학을 통해 어느정도 공부하긴 했다고는 하지만 어디가서 잘안다고 말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분야도 컴퓨터 공학이 전공이었던게 어느정도 이점인 면도 있는 분야인 것 같은데요 실제로 전공하셨던분들도 많이 보이고.. 근데 대부분 아마도 도파민 시스템 관련 연구들이 RL 기반으로 한 모델링을 많이 하다보니 RL 연구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음.. 제 전공(컴퓨터 비전) 특성상 제가 RL에 엄청 익숙한 상황이 아닙니다. 교수님들 입장에서 석사가 너무 상관없는 전공처럼 느껴질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데
바로 박사로 가는것은 무리일까요? 주변에 이분야 전공하신분이 안계셔서 고민끝에 여쭤봅니다.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명예의전당 385 20 75103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32 10 19435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아조씨의 조언 명예의전당 82 19 1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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